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나는SOLO 어제 N비투비(비컴) 어제 N민희진 어제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45l
공항사진으로 봤을때 톤그로인거 ㄹㅇ 모르겟구 걍 예쁨.....
풀셋팅된거 보고싶다


 
익인1
안어울리는거 모르겠고 빨리 헤메 받은거 보고싶긴해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엑스오키티 우리나라만 모른체한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129 01.23 20:5416104 2
드영배/정보/소식 폭싹 예고편86 01.23 09:0110427 39
드영배 폭싹 미감 ㄹㅇ 미쳤다…54 01.23 10:3813460 21
드영배 아이유 분명 오늘 하루종일 애순이었는데46 01.23 17:087290 22
드영배근데 디즈니플러스 플랫폼 장벽이 개크긴한가보다48 01.23 22:504510 0
 
내배우 차기작 떠줘3 01.21 23:45 44 0
한지민 드라마 재밌는거 추천해줄사람🖤17 01.21 23:44 151 0
무한도전 안본눈인데 재밌는편 추천부탁합니다9 01.21 23:43 83 0
마플 같은 장르 드라마만 계속 보면 물려?2 01.21 23:42 28 0
마플 원경 채령 연기...1 01.21 23:41 187 0
연프 스포중에 스포랑 달랐던 경우 있었나?? 01.21 23:40 23 0
마플 대군부인말야 설마 작품 엎어질 가능성도 있을까21 01.21 23:35 537 0
별물 보긴보는데 짜증난다ㅋㅋㅋㅋㅋㅋㅋ5 01.21 23:34 320 0
체크인 덕수 웃는거 너무 똥강아지 같음2 01.21 23:33 87 0
근데 배우들 수상내역은 어떻게 추가 되는거야??3 01.21 23:33 177 0
내가 로맨스 사극 못보는 이유를 찾았어5 01.21 23:31 298 0
중증외상센터 웹툰 재밌게봤는데 캐스팅 01.21 23:31 367 0
내배우가 선배들이랑 장르물 같이 해줬음 좋겠다3 01.21 23:29 99 0
후기 좀전에 눈물의 여왕 정주행 완료했다8 01.21 23:28 220 1
시그널 조진웅은 진짜 뭘까1 01.21 23:28 181 0
마플 일반글 마플신고 3명이 했을때 붙는건 맞지?7 01.21 23:25 90 0
나만 박보영 탈색 개이쁜가 ??1 01.21 23:25 145 0
서브스턴스 나중에 오티티풀릴까1 01.21 23:24 64 0
마플 추영우 이사람 요즘 바이럴 엄청 돌리는듯23 01.21 23:22 1092 0
흑염룡과 언더커버를 영원히 기다리는중2 01.21 23:22 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