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5l 1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뭐지 이건??이런 마음


 
익인1
그니까 ㅋㅋㅋㅋ 얘네 뭔 생각으로 알티하는거지 ㅋㅋㅋㅋ
9일 전
익인2
개그하냐곸ㅋㅋㅋ
9일 전
익인3
아 근데 우리판 정병은 한국인들은 까면서 외국인들이나 조선족인권 관련된거만 알티하고 있어서 더 ??? 이상태임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어제 이혼숙려캠프 이 부부 ㄹㅈㄷ네251 11:3513859 0
드영배/마플 추영우도 웃긴다 차라리 0으로 해 그리고 비계 만들어ㅋㅋㅋㅋㅋㅋ179 9:5814667 2
데이식스 쿵빡 원필 킷캣 모델..? 76 18:051072 2
플레이브십카페 마지막 방문 날짜 말해보기 62 13:42863 0
이창섭 여권 두고온 강쥐 35 11:271482 12
 
127콘서트 딥디는 언제쯤 나와?5 01.22 01:10 152 0
아 마크 해찬이 링크 해바라기로 해놓은거 왤케 좋지요3 01.22 01:10 183 4
생일카페 번호표 배부하는 것 관련해서 말야!!!3 01.22 01:10 64 0
성한빈 소아과 닥터 저요8 01.22 01:10 233 10
마플 나라 자체가 ㄹㅇ 병든게 맞음5 01.22 01:09 147 0
마플 아니 내 최애 욕먹은걸 왜 지가 이용하고 쳐난리임 3 01.22 01:09 204 0
마플 ㅌㅇㅌ는 인용 생기고부터 더 난리였던듯7 01.22 01:08 122 0
19살 대영이와 21살 대영이 🥹🥹6 01.22 01:08 307 1
마음이 좋다🥹2 01.22 01:08 106 1
마플 딴얘긴데 나는 프롤레타리아 < 이 단어 제대로 알고쓰는 트위터리안이3 01.22 01:08 181 0
덕질 고민들어주실분3 01.22 01:08 91 0
마플 요새 아묻따 돈얘기만 하는거 너무 심함4 01.22 01:08 98 0
돌넨 이 영상 첨봤을땐 걍 웃겼는데 2 01.22 01:08 131 0
마플 저걸로 사과했다는 게 진짜 말도 안된다 01.22 01:08 86 0
마플 내가 할 수 있는 게 없어서 슬프다1 01.22 01:07 73 0
6개월 백수생활 청산하고2 01.22 01:06 123 0
마플 근데 트위터 ㅈㅂ들보면 프사나 말투가 다 비슷비슷하네1 01.22 01:06 77 0
마플 걍 지가 기사 직접 찾아보게 만들었다 면서 생색내는게 개웃김3 01.22 01:06 113 0
크라임씬 뉴스보도국 에피 있으면 재밌겠다 4 01.22 01:06 49 0
탄핵반대집회 또 알바구하네8 01.22 01:06 1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