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나는SOLO 3일 전 N비투비(비컴) 3일 전 N민희진 3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우와 인급동3위다 65 01.25 20:113286 1
플레이브다들 내일 포스터 받으러 갈꺼야...? 55 13:35811 0
플레이브 인급음 2위.!.!.!! 47 01.25 17:012145 0
플레이브너네 아일랜드 다음곡 뭐나와? 29 01.25 12:23642 0
플레이브 다들 미공포 취향이 어떻게되나 23 01.25 21:03311 0
 
우리 그 플레이브 알파벳 미공포 어디지?? 5 01.22 19:18 171 0
직장인남친콤 발동 1 01.22 19:16 57 0
얘더라 예사도 미공포 온대 11 01.22 19:16 292 0
애들이 다정하게 버블 보낼 때마다 죽겠음 01.22 19:16 19 0
아 도으노 진짜 남친같이 구네 1 01.22 19:15 53 0
웨포럽때 ㅈㅁ켓이었나? 13 01.22 19:10 161 0
음ㅈ 시청자ㅇㅇㅎ 아직 신청 못한 플둥이들! 5 01.22 19:10 72 0
목폴라를 입어도 태가나는 몸매 10 01.22 19:09 117 0
나 생킷 구성 바뀐다는 글 보고 조금 무서운 상상을 함 19 01.22 19:08 307 0
나 조급증 있어서 그냥 내일 미공포 다 쏟아져 나왔으면 좋겠어 5 01.22 19:05 81 0
므메미무 나오면 솜깅옷 시즌별로 주나? 11 01.22 19:05 127 0
케찹발언 하나 해두댐...? 19 01.22 19:03 281 0
깜돌 센가물 3 01.22 19:01 109 0
오 얘드라 미공포 예상 사이트들이래 17 01.22 19:00 321 0
나 진짜 이 만화 너무 보고싶어 9 01.22 18:58 182 0
인형 가방에 달고 다니려면 몇깅이 적당할까? 7 01.22 18:57 90 0
궁금한게 인형은 주기적으로 씻겨줘? 34 01.22 18:51 202 1
찡찡 버둥버둥 뿅아리 3 01.22 18:51 77 0
혹시 취소 당한 플둥있어?? 30 01.22 18:51 301 0
20분짜리 밥친구 하나 추천하고감 3 01.22 18:47 9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