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걍 한탄글임 당장은 현최애 생각하고 쓰는 글이긴한데 꼭 지금 최애만이 아니라도 덕질하면서 늘 느꼈던거지만ㅋㅋㅋ 해주는 사람 입장에서는 크게 어렵지않은, 다른 멤버들은 다 하고 최애만 안챙긴거라던가 혹은 데뷔초때는 많이 해주던 그냥 아주 조금만 신경쓰면 해줄 수 있는 것들을 어느 순간 더 이상 안해줄때가 생각보다 서운함이 큰 것 같아ㅋㅋㅋ 오히려 큰거면 나름의 이유를 만들어주면서 합리화가 되는데 사소한건 역으로 그게 안되니까.. 주어 안까고 쓸라니까 글이 두리뭉술해지네 근데 생각해보면 이건 꼭 돌과 팬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인간관계에도 통용되는 것 같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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