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진짜 못참겠다


 
익인1
고소 좀 해 제발
2일 전
익인2
제발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이 남돌 한국인이라면 무슨 이름 같애 230 01.23 21:564922 1
드영배근데 디즈니플러스 플랫폼 장벽이 개크긴한가보다91 01.23 22:5012663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석매튜, 박건욱 (제로베이스원) - 스터디그룹 OST Part.1 'Bac.. 51 12:05878 43
이창섭/정보/소식 250124 팬클럽 키트 구성 61 11:021297 26
박건욱 🌼32강 A조 : 2025 욱드컵(~금 자정)🌼 53 0:39550 1
 
마플 요즘 여돌들 성희롱도 엄청 심해지는듯4 01.22 02:29 174 0
영통팬싸 응모하고 싶어서 후기 엄청 찾아봤더니 이미 한 것 같은 기분 01.22 02:27 90 0
나 도영이 커튼콜때 울었엌ㅋㅋㅋ쿠ㅜㅜㅜㅜ 1 01.22 02:27 169 1
마플 어떤 돌 끼가 안 보이는데 8 01.22 02:26 234 0
나 진짜 취향 소나무인거같음,, 임시완 진 도훈,,,,,9 01.22 02:25 171 0
아 솔지가 솔로지옥 줄인 거구나6 01.22 02:25 283 0
서울에 고수 향 완전 찐하게 나는 쌀국수집 있어? 01.22 02:23 59 0
솔지 여메기 개개개개개개예쁘다2 01.22 02:22 334 0
요번에 127 콘서트 보면서 진짜 놀란건5 01.22 02:22 544 8
엔위시 핸즈업 뭐냐 계속 생각나서 머리속에서 무자동재생 중임 01.22 02:21 58 0
아 구믐 손잡이 사기 쉬울때 두개 사올걸 01.22 02:21 67 0
해찬이 커버곡 mp3 파일 올리면 받을 익 있어? 8 01.22 02:20 230 3
마플 아 ㅈㅂㄹ 어케 박멸하니.........2 01.22 02:19 106 0
정보/소식 선관위 부정선거 음모론에 빠진 전한길에게 팩트로 폭행하는 기자1 01.22 02:18 354 0
나 127 3집 되게 좋아해13 01.22 02:17 266 0
해찬 뭔가 무대에 대한 감이 좋아서5 01.22 02:17 261 5
도영이들아 나는 진짜 새봄의 노래 인트로 필름 처음 봤던 그 때를 평생 못잊을 것 같아10 01.22 02:16 231 6
도영아 사랑해 개크게 외치고 싶은 밤7 01.22 02:16 189 5
구믐 보관해두는동안6 01.22 02:15 187 0
마플 돌려돌려 돌림판으로 조롱판 되는게 문제임2 01.22 02:15 155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