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나는SOLO 9시간 전 N비투비(비컴) 10시간 전 N민희진 10시간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다들 생일모자 뭐 소취해? 54 01.22 16:512378 0
플레이브부모님이 플레이브 5명 다 아셔? 52 01.22 15:17667 0
플레이브 후즈팬 배송비 변경! 45 01.22 19:55679 0
플레이브풀둥이들아 미공포 우리버스랑 블샵 중에 36 01.22 17:26427 0
플레이브 강아디 30 01.22 16:18378 0
 
나도 내 짧은 어휘가 원망스럽다 하지만 이건 느좋이라는 단어밖에는 4 01.22 01:10 147 0
시그 스티커 더 팔아줬으면 좋겠다ㅠㅠ 4 01.22 01:07 97 0
플둥이들아...은호 눈빛봐..... 4 01.22 01:06 190 0
므메미무를 무기로 쓸 수는 없나...? 3 01.22 01:05 99 0
이대로면 하라메랑 뮤비 뜨는날 난 진짜 사망임 1 01.22 01:04 43 0
함바긍하는 나는.. 5 01.22 01:00 139 0
컨셉보고 다 보니깐 01.22 00:58 83 0
밤비가 들고 있는 저거 2 01.22 00:56 104 0
ㅎㅈㅍ 어디에서 앨범 사야대는거야ㅠㅠ..? 5 01.22 00:53 159 0
밤비 컨포 한 번 보정해봤어 4 01.22 00:52 198 0
B컨포 우당탕탕 동생즈 미리보기 같음 1 01.22 00:52 133 0
왜 벌써 50분 지났지 3 01.22 00:51 39 0
아니 이게 무ㅜ얔ㅋㅋㅋㅋ 18 01.22 00:49 430 0
은호 흉부 이거 괜찮냐 7 01.22 00:47 238 0
b가 칼리고라면 망토도 하나만 씌워주실수 있으신가요 6 01.22 00:45 135 0
와 이거보니까 원래? 으노같닼ㅋㅋㅋ 28 01.22 00:45 497 0
컨포b 옷 질감 2 01.22 00:44 198 0
얘들아 허티 센가물의 시대가 왔다 3 01.22 00:42 158 0
뮤비에서 뮤비적허용(?)으로 18 01.22 00:40 330 0
내일 단체컨포... 모레 앨범자켓 공개... 5 01.22 00:39 1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