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차주영 5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9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어이 직장인플둥이들 월요일 연차 썼어? 57 02.01 20:292023 0
플레이브 고구마튀김 어느분이 시작하신거예요ㅋㅋㄲㄱㅋㅋ 62 02.01 18:511101 0
플레이브허억 이제 내일 컴백한다 35 0:01405 0
플레이브 주말인데 다들 모해 52 02.01 17:39586 0
플레이브어제 방송 이후로 🫧 보낸 플둥있오? 33 02.01 12:59472 0
 
칼리고와 대결이 섹시댄스로 해결되면 좋겠다 02.01 23:42 44 0
예사 앨범은 랜덤발송 맞지? 2 02.01 23:40 104 0
음총팀 열일하는거 너무 멋쪄.. 1 02.01 23:40 57 0
예사 다들 어케 샀어 문상으로?? 7 02.01 23:40 76 0
옥수수튀김 먹을사람 9 02.01 23:38 114 0
내일 미공포 앨범 선택할 수 있으면 좋겟다ㅋㅋㅋㅋ 3 02.01 23:37 97 0
2 02.01 23:36 185 0
풀리들아 예 2 사 도움!!!! 23 02.01 23:32 264 0
예사 살 때 11 02.01 23:32 74 0
이지러버챌린지 쇼츠돌다 다시떠서 봤는데 역시 넘 좋다 4 02.01 23:30 82 0
나 내일 총공? 물어볼거있어 2 02.01 23:29 103 0
나 예사 맞게 잘산거지? 2 02.01 23:26 120 0
아일랜드 선공개 안했으면 어땠을까? 2 02.01 23:24 161 0
드디어 기타피크 키링 만들었어 9 02.01 23:23 127 0
저기 12시에 뭐 뜨나여…? 오늘 뜬 영상 보고 너무 좋아서 와봤슴다 2 02.01 23:20 201 0
고민하다가 예사 지금 탑승함 2 02.01 23:20 49 0
얘드라 나 자고인낫는데 4 02.01 23:14 160 0
해외플리들 뮤비리액션영상 반응 똑같은거 너무 귀여워 2 02.01 23:07 139 0
고민끝에 예사 삿다 4 02.01 23:05 132 0
십카페 이쯤이면 수월하게 갈줄 알았는데 18 02.01 23:04 28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