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솔직히 쟤네가 찐남미새임 남자없이 못 삶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어제 이혼숙려캠프 이 부부 ㄹㅈㄷ네251 11:3513859 0
드영배/마플 추영우도 웃긴다 차라리 0으로 해 그리고 비계 만들어ㅋㅋㅋㅋㅋㅋ179 9:5814667 2
데이식스 쿵빡 원필 킷캣 모델..? 76 18:051072 2
플레이브십카페 마지막 방문 날짜 말해보기 62 13:42863 0
이창섭 여권 두고온 강쥐 35 11:271482 12
 
해찬 목소리 좋아하는 타팬인데 커버곡 미쳤네..2 01.22 08:49 224 3
정보/소식 데이식스, 월드투어 가오슝 공연 성료 "소중한 순간 선물해줘 감사" 01.22 08:46 268 0
제노 이 포카들 뮤ㅓ 사면 구할 수 잇음??4 01.22 08:46 294 0
마플 ㅇ여돌 옷들 진짜 딱 붙고 짧다...2 01.22 08:46 115 0
마플 와 진짜 정병 씨게붙었네 01.22 08:45 168 0
지하철 시간표 좀 맞춰서 왔으면 조켄네ㄱ- 01.22 08:44 70 0
이재명 재판 관련 이런거는 언론에서 떠벌 거리지도 않아6 01.22 08:44 383 0
정보/소식 로제&브루노 아파트 3주 연속 빌보드 핫백 5위 유지🔥1 01.22 08:42 66 1
정보/소식 '말없비' 도경수X원진아, '안될과학'→'집대성' 출격..홍보 열일 ing [공식] 01.22 08:40 88 0
요즘도 뮤뱅 출근길 사진촬영해?? 못본것 같기는 한데1 01.22 08:40 215 0
헐 킴카다시안 인스타에 로제....!!9 01.22 08:39 1588 1
연극/뮤지컬/공연 댕로 가는 김에 종기 볼말 고민 중인데 스콜 데이라네 자리 추천 좀 2 01.22 08:38 67 0
태연콘 첫중 날짜 교환 구해도 돼ㅠ? 01.22 08:38 138 0
솔로지옥 어제 꺼 후기 보고 싶은데 검색 왜 안되는겨....1 01.22 08:38 91 0
정보/소식 슈퍼주니어 은혁, 시선 강탈 비주얼...'EXPLORER' 콘셉트 포토 추가 오픈 01.22 08:38 257 1
03년생에게 빠지다…5 01.22 08:36 324 0
요즘 인티 하루에 한번씩 아픈듯1 01.22 08:36 43 0
인티 요즘 자주 아프네1 01.22 08:32 49 0
아 인티 서버 왜 이리 병약해4 01.22 08:32 144 0
현지화 팀을 굳이 내야해???5 01.22 08:32 67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