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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도 썼었는데 친구 동생인데 지속성 2년 이상인데도 미자라고 선처받았는데 전혀 반성안함 그리고 고소까지 당한 정병 일티어였던걸 자랑스러워함 진심으로 저글에도 썼듯이 자기가 다른 정병들 다 이긴다고 지입으로 말함 친구 아버지가 당시에 선거에 나가시려는 중에 고소 당했던거라 열받아서 걔 방에 남아있는 물건 없을 정도로 컴퓨터고 뭐고 다 때려부셨어서 이제 정신차리고 인터넷도 잘 안한다고 친구는 말하는데 그냥 봐도 진심 아직도 정병질 할거라 생각함 아 그리고 미자면 경찰이 선처하라고 소속사에도 엄청 푸쉬한대 근데 그걸 정병은 경찰도 고소는 에바라 생각하는거야 그정도 잘못은 아니라고 생각하는거야 이렇게 받아들이더라 진짜 선처는 절대 해주면 안됨
중증 박경원은 왜 장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