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는 갈수록 폼이 좋아지는데… 소통도 잘오는데… 이상하게 요즘에는 답답함
최애가 타가수랑 관계성이 좋아서 회사가 안줘도 받아먹을 것도 있음 팬덤 분위기가 쿨찐악개 넴드들이 있지만 어찌저찌 순애 넴드들도 있어서 굴러가긴함
정병들은 예전만큼 심하지않고 자잘하게 신경을 건드려서 이젠 쿨하게 넘기는 것도 가능
지방이지만 오프도 뛸 정도로 진짜 좋아했고 편지도 씀 근데… 요즘은 뭐가 떠도 그렇군 … 하고 의무적으로? 알티 맘찍하고 소통와도 어쩌라는거지… 싶은 마음이 들어
나 왜이러는거지? 이유가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