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뭐라하는 애들한테 제발 니네도 데뷔하라고 소리지르고 싶음ㅋㅋㅋㅋㅋㅋ 아이돌 그렇게 개꿀로 많이벌면 지들도 데뷔하던가 왜 데뷔한애들한테 소리지르는지 모를일

엑스뿐만아니라 여기서도 그소리하는애들 몇명이나 봤는데 내가 지금이라도 데뷔하라고 하니까 별별 핑계대면서 거리다 사라지더라ㅋㅋ...



 
익인1
아이돌 개꿀 맞는데 하 할많하않
3개월 전
글쓴이
개꿀맞으면 데뷔하라고 했다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나 98년생 엄마62 아빠58년생이면 나이 많은거지?200 14:477234 0
연예/정보/소식 하트시그널 서민재 임신 발표 + 폭로109 18:0015578 0
드영배배우한테 1순위가 연기야?113 14:205748 1
라이즈다들 라브뜨 한 번씩 외치고 가자☝🏻 76 14:321220 15
플레이브 플레이브 리더의 고충 짤 갱신 44 16:012532 0
 
마플 정원이 뭐야?4 04.13 12:23 160 0
마플 ㅅㅇ 얘는 진짜1 04.13 12:23 102 0
마플 근데 왜 실드친다고 뭐라해?17 04.13 12:23 139 0
마플 걍 앞으로 연예인들끼리 서로 잘못한거 저격하고 끌올하면 재밌을듯3 04.13 12:22 54 0
마플 내돌정병은 진짜 부지런함2 04.13 12:22 48 0
지금 공연 진행중인 멕시코시티 스키즈 공연 규모봐...5 04.13 12:22 300 3
억울하게 강퇴 당했다가 풀렸다 ㅠㅠ 04.13 12:22 53 0
스키즈 스타디움 콘 했는데 핑크문 관측함15 04.13 12:21 572 0
탈덕했는데 최애 버블이 자꾸 생각남…3 04.13 12:20 78 0
마플 ㅅㅇ일은 누가봐도 욕먹을만한디23 04.13 12:20 340 0
나 경제관념 무너져있었나봨ㅋㅋㅋ 툽 수빈이 뉴베인 비싸다 그래서9 04.13 12:20 516 0
아이유는 진짜 너무 신기한 사람임…4 04.13 12:20 332 1
데이식스 베스트 파트 방금 처음 들었는데 충격 먹음.....14 04.13 12:19 361 0
데이식스 유닛 원필,도운,영케이 이번에 디어엠 드라마 오스트 참여했잖아2 04.13 12:19 335 0
원영이 유진이 따라하는 거 진짜 귀엽닼ㅋㅋㅋㅋㅋ2 04.13 12:19 100 2
볼캡 푹 눌러쓰니까 하악각 도드라지는 거4 04.13 12:19 300 0
태연이랑 탱그랑 볼때마다 너무 닮았어1 04.13 12:18 133 0
마플 나나 "하나보면 열을 알아"3 04.13 12:18 257 0
와 지금 날씨좀봐!!! 04.13 12:18 95 0
마플 근데 트위터에 남돌 조롱 많다고 화내는거 이해안됨67 04.13 12:17 59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