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1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오늘 최애 힘들어하는 영상 보니까 맴찢이더만ㅜ아이돌들이 쉽게 돈 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진짜 못됐어 우리가 직접 겪어보지도 않은 분야에 대해서 우리가 어떻게 안다구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이 문제 정답률 97%래186 05.05 22:2313008 0
연예/마플근데 지금 백상 욕먹는거는 이해가 안되네요.....111 0:5410243 1
드영배나 흑백안봤는데 대상받을 정도로 신드롬이였어?199 05.05 23:1516346 1
보이넥스트도어/정보/소식 🎸보넥도 5/13 컴백⚡️[No Genre] 하라메🎙️97 05.05 22:012469
백현/정보/소식 5/19🌙 레버리 컨셉포토 65 05.05 20:00570 39
 
정보/소식 고려대 민주광장 앞 정치 중립 의무 위반 논란2 04.15 18:53 168 0
오늘부터 식단 좀 할까 하는데 억울함 뭐지 04.15 18:53 29 0
정보/소식 강성민, 무리한 투자로 고객들 돈 날려버렸다 04.15 18:53 60 0
마플 중멤팬에 조선족 많아?10 04.15 18:53 147 0
마플 아이돌팬덤 모두가 그렇다고 퉁치지말아야될듯1 04.15 18:52 107 0
신고하려고 들어가니까 게시글들 갑자기 지워져있음 04.15 18:52 59 0
내일 콜플 첫공 가는데 옷을 어떻게 입어야 하나 날씨가 이래서2 04.15 18:51 118 0
아니.. 알바 갔는데 나를 실장님으로 부르시겠대.. 12 04.15 18:50 729 0
와 카리나 봐 너무 예뻐서 어이가 없어3 04.15 18:50 1177 2
독방 양도는 사기 드물어?11 04.15 18:49 219 0
마크 너무 귀여워 04.15 18:49 47 0
그럼 나 궁금한 게 있는데 넴드 팔로우 수? 관해서 13 04.15 18:49 250 0
정보/소식 尹측 "조성현 진술조서 제시 안돼" 이의…재판부 "증거 채택 보류"1 04.15 18:49 68 0
투어스 신곡 빨리 듣고 싶음4 04.15 18:49 169 2
마플 내란의힘은 이제 집단퇴장이 버릇인가봐?1 04.15 18:49 47 0
정보/소식 살롱드립 예고편 미야오 나린&엘라 04.15 18:48 242 0
근데 보통 모르는 사람 트윗도 반응해주나5 04.15 18:47 136 0
유우시 카이 셀폰코드 너무 귀엽다2 04.15 18:47 240 0
아이유 팬들 있나? 궁금한거 있음4 04.15 18:47 249 0
마플 와 이수만걸그룹 내가 너무 기대했나29 04.15 18:47 28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