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2l
왜케좋지


 
익인1
딱 생각나는건 앤팀 의주..
9시간 전
익인2
영훈 진짜
9시간 전
익인3
나는 원빈군
ㅂㄹㅈ아닌데 귀엽더라

9시간 전
익인4
영훈?
9시간 전
익인5
이븐 이정현
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속보] 윤 대통령, 건강 이상 호소179 01.21 19:3110982 1
플레이브본인표출 안녕하세요 아까 나눔글 쓴 쓰니입니다 171 01.21 20:074463 0
드영배 임시완 개충격이네....176 01.21 23:0426563 11
엔시티 💚해찬이 첫 솔로 커버 나온기념으로 흑가사리 인형 쏠게요💚 141 01.21 23:013433 10
인피니트다들 앙콘하면 듣고 싶은 노래 뭐 있어? 69 01.21 22:40999 0
 
라이즈랑 위시 중에 루키즈로 공개돼 있던 멤들은 누구야?9 11:28 354 0
지금 정보소식 나만 안봐지는거 아니지?1 11:28 38 0
마플 본인들 뜻대로 안되는 인터뷰가 자꾸 나오니까 미치는건가3 11:28 70 0
마플 ㅅㅎ는 ㅊ/ㅂ/ㅅ 저격까지 했는데 같이 콘서트한대?9 11:28 224 0
마플 또 치매플 시작인거임? 2 11:28 69 0
제노 착한 줄 알았는데 혼자 마카롱 갖고 다니네 11:27 49 0
마플 저럴수록 추해지는건 ..정병뿐입니다 11:27 33 0
마플 또또또 정병들 난리 시작ㅋㅋㅋ 11:27 48 0
마플 어떻게든 말꼬리 잡아서 11:27 28 0
마플 말 꼬투리 진짜 겁나 잡는다 ㅋㅋㅋㅋㅋㅋㅋ4 11:27 141 0
로제 진짜 두피 짱짱한가보다 11:26 73 0
인티의 힘을 믿는다 노래 좀 찾아줘 11:26 40 0
와 니콜라스 이 영상 보는데 진짜 느좋 미쳤다2 11:26 22 0
마플 팬들도 아닌거같은데 왜저럼..?7 11:25 172 0
ㅌㅇㅌ 추천탭에서 본건데 팬싸에 강아지등장 누구야?6 11:25 217 0
제니 피처링 없는 제니 보이스 온리버전도 나온거 진짜 감다살ㅜ1 11:25 59 0
마플 ㅌㅇㅌ 자칭 여미새들 제에발 본인들 까질에 내 최애 좀 이용하지 말았으면..^^..4 11:24 58 0
마플 빠순이친구들이랑 최근에 만나서 한 말이 요즘엔 잘생긴 애들이 본업도 잘하고 병크도 잘 안 친.. 11:24 53 0
마플 소속사가 달라도 조율중인건 도경수 한정이지6 11:24 242 0
아니 뭐 이런 계정이 있냨ㅋㅋㅋㅋㅋ갸웃기다 신박해8 11:22 53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