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관님이 기분이 좀 오락가락하던 시기에 도영이 힘든걸 알아주고 드라이브해서 한강갔다가 중간에 승관님이 습관처럼 미안하다고 하니까도영이 미안한 일이 아니니까 그만 신경쓰라고 얘기해줬던 일화도 좋아 https://t.co/23fDwDK1ji— 티키 (@Re_C0RD) January 21, 2025
승관님이 기분이 좀 오락가락하던 시기에 도영이 힘든걸 알아주고 드라이브해서 한강갔다가 중간에 승관님이 습관처럼 미안하다고 하니까도영이 미안한 일이 아니니까 그만 신경쓰라고 얘기해줬던 일화도 좋아 https://t.co/23fDwDK1j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