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1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막 환상을 갖고 보고 있는게 아니여도 예를들어 배아파서 설사 했다 이런 류를 말하는게 싫음
그런것까지 안알려줘도 되는데😭😭 싶은 맘…
자기 이야기도 별로지만 멤버들 이야기까지 하면 정말 기억 지우고 싶음


 
익인1
친구가 말해도 싫지 않나
2개월 전
익인2
설사했다 이런 건 친구 사이에도 tmi인데 ㅋㅋㅋㅋ ㄹㅇ 환상으로 보는 건 아니라지만 그렇게까지 가까워지고 싶진 않다고
2개월 전
익인3
난 생리 현상은 아무렇지 않은데 설사라는 노골적인 단어는 시름 ㅜㅜ ㅋㅋㅋㅋ
2개월 전
글쓴이
하 그치 내가 이상한게 아니지 ?ㅠ 꼭 한번씩 이런류 tmi 말해서 미치겠음… 근데 다 재밌어 하는것 같아서 싫다고 말도 못함…
2개월 전
익인4
아 나도 싫어ㅜㅜㅋㅋㅋㅜㅜ
2개월 전
익인5
방귀도싫어
2개월 전
익인6
설사를햇다고한다고?아 뭐야 갸웃겨
2개월 전
익인7
아 나 진짜 싫어… 그냥 그 비슷한 류의 언급조차 안듣고싶음… 이건 아이돌적 환상 그런게 아니라 그냥 주변인들한테도 안듣고 싶은 그런거임..
2개월 전
익인8
난 중간에 화장실 간다고 언급하고 다녀오는거 너무 싫어.그게 부끄럽지 않나봐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개망했다 공무원 투잡 안 되지? 으아아아아아아악!!!! 311 9:3016850 2
플레이브/OnAir 250421 PL:RADIO with DJ 플레이브 & 스페셜 게스트 고영.. 1367 19:541250 5
드영배근데 영범이가 금명이한테 잘못한 게 뭐야…???130 12:0611186 0
제로베이스원(8)💙제로베이스원이 좋은 사람 모여봐💙 94 17:421205 22
엔시티 위시 위시 팝팝 앨범 포카 무료 나눔할게 ! 53 18:281292 0
 
세상에서 눈치 제일 빠른 게2 04.01 12:17 213 0
마플 근데 5월이 3월보다 나아보임5 04.01 12:17 264 0
투바투 5월 2일 각이다7 04.01 12:17 243 0
성수에 소품샵 많아??1 04.01 12:17 34 0
여기 항상 반대로 가던데 탄핵기각이겠네3 04.01 12:17 124 0
4.2 가 재보궐이라 지나서 탄핵선고한다는 소리 있었는데 04.01 12:17 87 0
마플 잉? 만우절 구라 아니고 장제원 찐 죽었네 2 04.01 12:16 129 0
햄즈니 성한빈 관리자됨8 04.01 12:16 490 3
안될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생각은 해놔야겠음1 04.01 12:16 112 0
'폭싹 속았수다' 박해준 "아이유'님' 몰라 봤다...콘서트 '인간계' 아냐" [인터뷰②]23 04.01 12:16 1370 4
탄핵선고 하면 한덕수 최상목 또 연명하는거야?5 04.01 12:16 150 0
장용준(노엘) 고독방76 04.01 12:16 7986 0
마플 ㅇㄱㄹㅇ 04.01 12:15 148 0
계엄선포 12.3, 탄핵인용 4.4까지 123일 04.01 12:15 48 0
치킨집 알바생 눈물이 줄줄 흐른다9 04.01 12:15 1008 0
엔화 더 떨어져라 더더더더 04.01 12:15 73 0
마플 탄핵인용만 시키면 헌재 더이상 욕안할꺼임 ㅇㅇ 04.01 12:15 40 0
진짜 봄이 오려나보다 04.01 12:15 36 0
내란당 어카냐 이제1 04.01 12:15 25 0
최최차차의 시대는 갔다(아님)1 04.01 12:15 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