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KBS 가요심의결과에서 부적격 판정을 받은 3곡 중에는 은혁의 새 미니앨범 수록곡 'A-yo'가 포함됐다. 이 곡의 부적격 사유는 '반사회적이거나 불건전한 가치를 조장하는 가사'였다. 이 곡은 은혁이 작사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A-yo' 외에 'EXPLORER'에 수록된 6곡은 적격 판정을 받았다.
KBS 가요심의결과 부적격 판정을 받은 곡은 KBS 프로그램(TV, 라디오 등)에서 공개될 수 없다. 부적격 판정 곡은 문제가 지적된 부분을 수정 또는 삭제해 재심의를 받을 수 있다. 심의에서 적격 판정을 받아야 KBS 프로그램에서 방송될 수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65/0000009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