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그룹 엔믹스(NMIXX)가 3월 컴백을 목표로 달린다.
22일 엑스포츠뉴스 취재 결과 엔믹스(릴리, 해원, 설윤, 배이, 지우, 규진)는 오는 3월 중 새 앨범을 내고 컴백한다. 현재 신보 준비에 한창이다.
엔믹스의 컴백은 지난해 8월 발매한 세 번째 미니앨범 '에프이쓰리오포: 스틱 아웃(Fe3O4: STICK OUT)' 이후 약 7개월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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