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엔제이지 어제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 🎉서수 실버클럽 입성🎉 142 02.09 08:197618
플레이브/OnAir [🟡LIVE] MBC 250209 | 스포왕 고영배 | 매운맛으로 돌아온 천.. 860 02.09 23:511372 6
플레이브 Caligo Pt.1 초동 마감 96 0:08733 8
플레이브 아개웃겨 73 02.09 22:491011 5
플레이브 예준이 영통 왜 전화 안 받아? 59 02.09 16:181760 3
 
너무 우웅해서 라멘 먹으러 갈거야 1 01.31 17:07 41 0
플둥이들아 이번주 주말 잠 푹 자둬.. 7 01.31 17:06 241 0
유튭에 영롱한 우리애들 떠서 암생각없이 클릭하니 라방대기방임 01.31 17:06 55 0
갑자기 엄청 잘 빠지네 4 01.31 17:05 149 0
아 케타포 음료 앨범 포카 싹다 랜덤이구나 6 01.31 17:05 189 0
멜론 포토에 컨포 올라왔다~ 5 01.31 17:04 239 0
플레이브 매직.. 01.31 17:00 105 0
하염없이 하라메만봐 01.31 16:59 28 0
방금 코엑스 들어왔는데 2 01.31 16:59 193 0
이번 노아 생일부터 왠지 깜짝 손님에 변화가 생길 거 같음 5 01.31 16:58 240 0
슬프다... 대기 드디어 뚫고 들어왔는데 토일 다 매진이네... 5 01.31 16:57 99 0
ㅇㅈ 첫주에 나올 가능성은 없어? 3 01.31 16:55 154 0
ㅋㅌㅍ 예약 교환이 가능해?? 3 01.31 16:52 151 0
쇼챔 나가는거 어디에 나와있엉? 9 01.31 16:51 249 0
아니 막 이거저거 하다가 하... 때려치자ㅋㅋ 하고 있으니까 갑자기 뚫리네 2 01.31 16:51 88 0
우리 화욜에 멜론그거 또하네 5 01.31 16:44 191 0
승리했다..... 4 01.31 16:43 148 0
따끈따끈한 입덕 팬인데 다들 반가워🐣 57 01.31 16:42 548 0
야 머야 나 또 새고 안 했는데 번호 늘어났어 6 01.31 16:41 78 0
십카페 7일 인기가 많네 7 01.31 16:38 2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