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1l
ㅋㅋㅋㅋㅋㅋ인스스보면 mz젠지 그자체인듯


 
익인1
헐 궁금해
16일 전
익인2
와 나도 궁금해 그런 미감 배우고 싶음......
16일 전
익인3
진짜 나도 우연히 봤는데 힙임 ㄹㅇ
1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 와 지수 연기 진짜 너무 심각한데……207 02.07 21:4414908 3
플레이브/미디어 'Dash' M/V (Performance Ver.) 109 0:291686
연예/정보/소식어도어 측 입장 전문103 02.07 16:088124 3
데이식스영현이랑 원필이처럼 풍덩파 vs 성진이랑 도운처럼 휴식파 46 02.07 22:021855 0
라이즈/정보/소식 공계 인스타 성찬 to the UK 43 02.07 19:021356 24
 
OnAir 런닝맨 인기상 주자 !! 투표 ㄱㄱ 01.29 21:15 25 0
그러고보니 석삼이형 ㅋㅋ 은비한테 방해 받을때마다 웃기던데 01.29 21:15 23 0
아 페리페라 개좋다5 01.29 21:15 173 3
뉴진스 의상 넘좋은게 3개 다 다른느낌인데 노출 하나도 없어 01.29 21:15 155 0
OnAir 아니 진심으로 잘 막아서 이렇게 우리가 이야기할 수 있었던거지4 01.29 21:15 46 0
홍준표때문에 고혈압올까봐 끄고 여기 리액션만 보는중 01.29 21:15 26 0
OnAir 진짜 헛된소리를 하고 있네 01.29 21:14 30 0
OnAir 난 왕코옹 2년 연속 못온게 넘 아쉬움6 01.29 21:14 140 0
OnAir 저런 발언이 극우층엔 먹힌다는거지…?4 01.29 21:14 69 0
OnAir 이준석당황스럽겠네4 01.29 21:14 110 0
개인적으로 원빈이 채도낮은 립 너무 취향이야7 01.29 21:14 446 8
OnAir 음 오늘 습스 대본 좀 별로다4 01.29 21:14 159 0
손이 차가워.. 01.29 21:14 14 0
OnAir 유시민 표정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1.29 21:14 51 0
OnAir 정치 무지렁이인 나도 웃긴데 01.29 21:14 30 0
OnAir 아............. 01.29 21:13 28 0
OnAir 그러게요 왜 둔하게 01.29 21:13 26 0
OnAir 않히 홍준표씨 입에 뭐붙은거임?1 01.29 21:13 54 0
OnAir 양세찬 오늘 상 하나 받았으면 좋겠다...1 01.29 21:13 61 0
OnAir 그건 굥이 무식해서 그런 거고요 01.29 21:13 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