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2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억소리나는 출연료 받으면서 작품 선택하고

그걸로 투자받는 위치인데 왜 쏙 빠지나 신기함



 
익인1
배우 쉴드
3개월 전
익인2
누구??
3개월 전
글쓴이
초록글도 그렇고 전반적으로 ㅇㅇ
3개월 전
익인3
그 드라마 배우팬 특징임 불호 글 있으면 다른 배우들 다 욕하고 탓하고 그런 댓글 좀 보이더라
3개월 전
익인4
근데 이상하긴해 ㅋㅋ평소엔 영화는 감독 드라마는 작가빨이라면서 잘되면 다 배우덕이고 망하면 작감때문이래 ㅋㅋㅋㅋㅋ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단독] 김수현에겐 '아이돌' 여배우가 있었다…"김새론 6년 열애는 허구"130 04.26 06:5140339 0
드영배/마플 백상 인기상 혜리 매크로 돌리는거 증거뜸74 04.26 15:2611370 12
드영배/마플김혜윤이 누구임?43 04.26 17:384050 0
드영배/정보/소식 혜리 중국 팬들 백상 인기상 매크로 미리 준비한 증거 또 뜸39 04.26 18:115982 12
드영배/정보/소식 홍준표 "'폭싹' 양관식 부부처럼 살아…후손들위해 소명다하고 싶다"38 04.26 09:155994 0
 
초록글 보고 충격받았…12 04.12 07:39 2071 0
일드는 부족하고 중드는 투머치하지 않니 04.12 07:36 56 0
정보/소식 뜻밖의 스포일러…"이재명, 폭싹 속았수다!" 04.12 07:35 175 0
친절한선주씨 92회 시청률 04.12 07:34 24 0
신데렐라게임 91회 시청률 04.12 07:33 28 0
보물섬 15회 시청률1 04.12 07:27 254 0
작년 올해 최고의 아빠들 04.12 07:25 50 0
바니와오빠들 어제 본 익 있어?6 04.12 07:21 1014 0
마플 제작비 8부작에 450억이면19 04.12 07:14 2319 0
마플 아 부메랑 쳐맞은거 개웃기다21 04.12 07:11 1798 0
언슬전 오스트 리메이크곡이 아닌 신곡이라서 좋아 04.12 06:39 39 0
진짜 표절하는 작가들 다 ㅈ 었으면1 04.12 06:37 250 0
바니와오빠들 드라마는 바니원이가 이어질것같아?2 04.12 06:36 218 0
넷플아 이런 자컨을 더 달라고2 04.12 06:29 736 0
마플 폭싹은 내가 말했잖아2 04.12 06:28 277 0
바니와오빠들 2회 텍스트예고 지독한 운명1 04.12 06:28 36 0
바니와오빠들 1화 부제 있네1 04.12 06:27 73 0
미디어 바니와오빠들 메이킹 1회 비하인드1 04.12 06:20 29 0
미디어 바니와오빠들 2회예고1 04.12 06:20 20 0
마플 근데 망붕 속으로 해도되는거지2 04.12 06:11 139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