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8l
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나 아직도 아이폰 14로 버티고 있음ㅠ304 13:2911200 1
플레이브/OnAir 250123 PLAVE(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5325 19:483289 11
엔시티드림/정리글입덕시기 조사 해부장 158 13:353099 1
제로베이스원(8) 맽박즈 오에스티?????? 98 12:065283
드영배/정보/소식 폭싹 예고편77 9:018094 32
 
트레저 박정우가 말아주는 올만에 보는 괜우 명대사2 01.22 18:06 71 0
정보/소식 파주시 여론조사 민주 44% 국힘 39% 근데 이게 웃김8 01.22 18:06 267 0
아니 난 공수처 이름만 보고 당연히 권력 센 곳일 줄 알았음1 01.22 18:05 85 0
큰방 원래 공수처 무지성 부둥부둥 분위기 전혀 아님18 01.22 18:05 782 0
남자들도 신유 잘생겼다 하는거 뭔가 신기하다(positive)3 01.22 18:04 130 2
내란국조위인데 이재명이재명민주당민주당3 01.22 18:04 82 0
To 공수처..5 01.22 18:04 357 0
도경수 이용진 유튭 나왔넹 5 01.22 18:03 76 1
카리나가 인스타 디엠으로 만나기로햇던 남자 그거4 01.22 18:03 260 0
킥플립 이분 누구셔?5 01.22 18:03 250 1
근데 서부지법 그림들은 도대체 뭐임..?22 01.22 18:02 389 0
영케이 엔팁이라는 말 듣고 달려옴..! 가사는 완전 이쁘게 쓰는데 3 01.22 18:02 155 0
오 제니 원피스 베르사체 원피스네7 01.22 18:02 1192 0
중소들어오고 반년만에 대통령 잡아오라는 임무받은 오동운....1 01.22 18:02 104 0
근데 식당 CCTV 저렇게 막 넘겨줘도 되는거야?5 01.22 18:02 92 0
공수처 퇴직자 퇴직만찬 3만8천원 상상한거 봐봐6 01.22 18:02 450 0
정보/소식 [단독] 내란 후 첫 방첩사 인사, '충암파' 주도... 임종득 아들 포함 01.22 18:01 101 0
원빈이 모자쓰면 느낌 확 달라지는데6 01.22 18:01 196 2
정보/소식 [단독] 크래비티 민희 '크라임씬 제로' 출격..NEW 꽃미남 탐정 보조16 01.22 18:01 1207 0
마플 그냥 요즘.. 저질 엘리트주의의 진면목을 절실히 느끼는 중임 01.22 18:01 3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