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5l
이틀 사이에 4명 전역? ㄱㅂㅈㄱ 벌써 다들 140일 이하야ㅜㅜ


 
익인2
하 벌써부터 설레 죽겠어
11일 전
글쓴이
정병들 역시 빠르다
11일 전
익인5
하 6월 빨리 와라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플둥이들 므메미무 식으로 이름 바꾸면 뭐야? 293 11:374035 0
드영배/마플 나영석도 다 잘되는건 아니네250 13:0117847 0
연예"지금 너한테 작업 거는거 아냐 내 인생 거는거야..." 이 멘트124 16:244360 0
세븐틴/장터본인표출 시리얼컵 나눔봉 등장👍 69 14:091208 0
라이즈자컨 최애 에피 뭐야? 53 15:40798 0
 
원빈이 뭐 떠서 앓고 있을 때마다 위버스 썰 풀어주는거4 02.01 21:42 230 0
마크 가족들 이제 다 한국 산다고 했던가??9 02.01 21:42 1082 0
도영이 아따마 하는겈ㅋㅋㅋㅋㅋ1 02.01 21:42 134 0
라이즈 2월 첫 모먼트가 음식이라2 02.01 21:42 214 0
미디어 놀토 예고 아이브 안유진&레이&리즈 02.01 21:41 65 1
시즈니들 맹이형한테 아주버님이라고 하는겈ㅋㅋ2 02.01 21:41 237 0
ㅇㅅㅌ는 멤버들 가족들끼리도 다 친해?20 02.01 21:41 708 0
태연은 어째서 얼굴에 꼬질분장을 하고서도 02.01 21:41 124 0
아 원빈 이거 너무 웃김ㅋㅋㅋ3 02.01 21:41 172 0
마플 진짜 얼굴 잘생기고 이쁜게1 02.01 21:41 65 0
도영이랑 마크형이랑 동갑이라했나2 02.01 21:41 160 0
마플 연생중에 송하 관심있는데 만약 이번에 안되면 안타깝지만 기회없을듯3 02.01 21:41 235 0
ㅃ하게 나 마크 친형 졸업식날 학교에서 봄 + 마크도 마크 어머님도7 02.01 21:41 432 0
혹시 너네 본진이 국힘 후보로 지역구 국회의원 나오면 뽑을 자신 있어?7 02.01 21:41 34 0
마플 나 진짜 이해 안가서 그런데 콘서트에서 립싱크는 무슨..상황임????6 02.01 21:41 179 0
하민 공개된 얼굴만 보면 이 사람 닮았어4 02.01 21:40 199 0
헐 킥플립 워리어 영케이가 작사했는데 데뷔축하해 들어가있는거 몰랐음.....4 02.01 21:40 235 0
한명은 서울 오자마자 마스크로 가리질 않나 한명은 서울 못간다니까 댄스학원 하나를 빌려서 보.. 02.01 21:40 53 0
도영이 마크한테 컵 선물받고 얼마나 당황했을까7 02.01 21:40 359 2
정보/소식 대법원, 건축왕 전세사기 무더기 무죄·감형 확정6 02.01 21:40 16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