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응원봉삿는뎅


 
익인1
나 그거 며칠째 출고 준비 중임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연예인들 벌이 기이하긴하다250 01.30 18:2210336 2
플레이브이번이 첫 하라메인 플둥이들 손! 98 01.30 23:222197 0
드영배/마플 짹에서 추영우 인스타 팔로우 목록 플 타고 있는데 익들은 어케 생각해?103 01.30 21:5120034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챌린지 95 01.30 23:022403
엔시티/장터본인표출 제작 키링 나눔글🎀 59 01.30 22:461063 0
 
아이유 초반 노래에 랩파트 왜이렇게 많지6 01.22 12:36 783 0
헐 제니랑 fkj...??5 01.22 12:36 492 0
김재규 환생 할때 됐지않나..4 01.22 12:35 228 0
안유진 진짜 애기때 지금이랑 똑같다2 01.22 12:35 331 2
제니 ONLY 버전 내는 거 자신감 미쳣따8 01.22 12:35 656 3
차일디쉬 감비노 하면 불타는 피자배달 짤만 생각나서 넘 웃김2 01.22 12:35 155 1
정보/소식 '윤비어천가' 행사에 간호장교도 동원…경호처 해명은?13 01.22 12:34 537 0
마플 지금 무슨 정병잔치야? 01.22 12:34 66 0
너네는 최애회사 취직해서 매일 보면 어떨거같아?8 01.22 12:33 170 0
ㄷ드림 팬들아 오늘 제노 아프대36 01.22 12:33 1436 0
탐라에 들어왔는데 이 답장 너무좋다ㅋㅋㅋㅋ 01.22 12:33 82 0
마플 라이브 할 때 댓글에 영어만 있고 한글 별로 안 보이면 소통하는 맛이 잘 안 나는 듯4 01.22 12:33 106 0
정보/소식 [속보] '서울서부지법 집단난동' 58명 중 56명 구속…"도주우려"2 01.22 12:32 181 0
마플 타팬인데 이거 ㄹㅇ ㅋㅋㅋㅋㅋㅋㅋ6 01.22 12:32 316 0
채우기 당첨 공지 꺼도 영원히 뜨네....1 01.22 12:32 59 0
태연은 여쿨 같은데 어떻게 갈발이 그렇게 잘 어울리지 01.22 12:32 63 0
마플 외모로 뭐라하는애들 진심 무례함 01.22 12:31 48 0
마플 그냥 돌이 병크를 안치면될일 01.22 12:31 41 0
그 와중에 좋빠가 중인 헌재 마은혁 임명 심판11 01.22 12:31 375 0
마플 내최애는 병크 터졌을때 팬들에게 잘해왔어서 타격 없었음1 01.22 12:31 9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