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4l

[잡담] 김지은 배우 옷 정보 아는 사람!! | 인스티즈

요 상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헐 아일릿 앨범이 인이어임 ㅋㅋㅋㅋㅋ376 06.09 10:0727836 10
연예/정보/소식 보플2 연습생 얼굴 전원 공개!!!!!!268 06.09 10:1318555 5
연예/정보/소식[단독] 승한, 7월 솔로 전격 데뷔…여름 가요계 접수한다241 06.09 10:0121985 4
플레이브 티켓팅 대비 기도 173 06.09 13:273501 3
드영배/마플변우석 키가 180 초반이면 주연 못했을것 같음?246 06.09 17:278720 3
 
스우파 1화 보는데1 05.28 22:28 56 0
아이유 이번 앨범 되게 슴슴한데 중독성 잇다1 05.28 22:27 88 0
제주 4.3 사건을 4.3 폭동이라 말하는 김문수1 05.28 22:27 60 0
근데 준석이한테 좀 패배감 느끼긴 함 05.28 22:27 167 1
마플 아이돌들 진짜 좀 기본 상식 교육 좀 시켜라2 05.28 22:27 84 0
마플 ㅋㄹㄴ 문제의 그 옷을 누가 합성해본 사진이라는데1 05.28 22:27 302 0
요즘 코로나 걸리면 어케 하는지 아는 사람?!1 05.28 22:27 49 0
마플 요즘 뉴스들 재창조를 함 05.28 22:26 31 0
아니 모모언니 스우파에서 보는데 진짜 모모 닮았닼ㅋㅋ2 05.28 22:26 182 0
마플 그냥 내 생각엔 카리나 완전 그냥 정치에 무관심층같음3 05.28 22:26 356 1
마플 근데 26살인데 얼마나 더 가르쳐야함 3 05.28 22:26 126 0
멜론 친밀도 상대적인거야?3 05.28 22:26 41 0
마플 본인 수상소감에 웃은건 잘못이고 남의 수상소감에 본인곡 홍보하는건?11 05.28 22:26 227 0
마플 요즘 팬들 팬싸영상 잘 안올리는 추세야?12 05.28 22:26 169 0
마플 영남 20대 1찍남 없는 거 아님 05.28 22:25 40 0
3관왕 에스파·엔하이픈, 대상 트로피 품에 안았다..올해도 기록행진 예고[종합] [AESA20..5 05.28 22:25 259 1
마플 카리나 인스타만 많이 보나?1 05.28 22:25 178 0
은석이한테 감동받앗다..4 05.28 22:25 253 8
제노 왤케 므엉1 05.28 22:25 73 1
마플 아니 수상소감 왜 문제냐 하는 애들은 ㅋㄹㄴ 인스타가 한 몇 달 전 일인줄 아나봐2 05.28 22:25 9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여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는 걸 너는 느끼고 있니?봄비가 수차례 내리고 그 물을 머금은 나무들은 더 진한 초록색이 되었어. 아침에 일어나면 어둑어둑했던 시간은 눈을 뜨면 햇빛이 따스하게 들어오는 시간으로 변했어.매일 지나치는 초등학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당신은 어차피 퇴사할 건데 회사를 다니고 있는 사람인가요? 그렇다면 확신컨데 책임감이 강하고 무엇이든 열정적으로 일하는 사람이라고 확신합니다. 만약 그게 아니라면 이 글은 읽으실 필요가 없습니다. 이미 퇴사할 회사를 잘 버티고 있을게 분명하기..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