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근데 다들 타돌 자컨 봐..?246 01.22 20:114558 0
엔시티 엔독방배 모멘텀 고르기 같이 해부자🆚 120 01.22 21:192227 0
드영배 자연미인은 진짜 화장 덜어낼수록 예쁜 게 맞음116 01.22 22:0516024 24
보이넥스트도어우리 입덕시기 함 써볼까 48 01.22 20:47758 6
플레이브 후즈팬 배송비 변경! 46 01.22 19:55893 0
 
돼지갈비는 엊그제 나도 먹었는데 뭔 저걸로 난리를 쳐 01.22 14:28 42 0
내 본진 갤러리 사이에 피어난 건욱쿤...7 01.22 14:27 139 0
마플 계엄하고 장어 처.먹겠다고 130인분 주문한거나 까 01.22 14:27 58 0
원빈이 내꼬1 01.22 14:27 80 0
tv ㅈ선 수준 화장실 휴지통 휴지보다 더러움 01.22 14:27 20 0
티비조선은 공수처가 편의점회식해도 01.22 14:27 39 0
소고기도 아니고 돼지고기 좀 같이 먹은거가지고ㅜㅠ 01.22 14:27 21 0
tv조선이랑 조선일보는 ㄹㅇ 폐간 시켜야겠네1 01.22 14:27 51 0
오동동 국군병원썰 듣고 설마 그렇게 까지 하겠습니까? 이랬는뎈ㅋㅋㅋㅋㅋㅋㅋ2 01.22 14:26 541 0
마플 공수처 회식 뭐 어쩌라고; 세금으로 먹는 거임? 그럼 국민이 쏩니다3 01.22 14:26 104 0
일반 식당에서 소소하게 고기파티 한걸로 뭐라하네 01.22 14:26 14 0
마플 스엠 슴돌이랑 백현 음방 안겹치게해?19 01.22 14:26 529 0
윤석열은 장어 56키로 샀는데2 01.22 14:26 111 0
마플 아직도 ㅇㅅ 정병있네5 01.22 14:25 107 0
마플 TV조선은 폐간하라 01.22 14:25 22 1
트친소 게시물 안 내렸으면 맘찍해도 될까?2 01.22 14:25 32 0
나만 검색 안대!?6 01.22 14:24 75 0
아이유 팔레트 아이브편 인급동 2위다!5 01.22 14:24 299 0
마플 야 무슨 ㅋㅋ ㅋ ㅋ완전체 기사 하나에5 01.22 14:24 122 0
정보/소식 공수처 직원들끼리 돼지갈비 먹은걸로 음주 술자리라면서 까고있는 tv조선203 01.22 14:24 24024 17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