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0l
얼굴?? 뭔일잇음?


 
익인1
ㅁㄹ 마플 다셈 플 파생이면 달아야함
3개월 전
익인2
걍 정병이 나대는중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이 문제 정답률 97%래130 05.05 22:237094 0
연예/정보/소식 아이유 어린이날 기부78 05.05 12:009521 36
드영배나 흑백안봤는데 대상받을 정도로 신드롬이였어?144 05.05 23:158007 1
보이넥스트도어/정보/소식 🎸보넥도 5/13 컴백⚡️[No Genre] 하라메🎙️95 05.05 22:012052
백현/정보/소식 5/19 컴백💟 컨포 레버리 버전 72 05.05 14:001491 41
 
너네 요즘 인티 독방까지 전부 신고처리 되는거 알지? 04.15 17:23 67 0
이번 알쓸별잡 교수 한명씩 빠지는거 별로다1 04.15 17:23 338 0
차준환 GQ 화보1 04.15 17:23 91 0
본인표출 자 박유천 성스때 가져옴9 04.15 17:22 645 0
한덕수 지명한 헌법재판관 결과는 언제 나와?2 04.15 17:22 56 0
마플 탈덕해서 아까워서 안쓰고 모아둔 굿즈 다 버리는데 04.15 17:22 63 0
서예지 생각보다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 04.15 17:22 232 0
마플 걍 사재기 언급 피디엪 따면 될듯8 04.15 17:22 153 0
난 정성찬 이게 ㄹㅇ 에바라고 생각함16 04.15 17:22 887 13
연극/뮤지컬/공연 전진 할말ㅠ 8 04.15 17:22 195 0
연극/뮤지컬/공연 어 언제 카테고리에 공연도 추가됐지 1 04.15 17:22 137 0
마플 근데 엔믹스는 왜이렇게 못뜨는거야?25 04.15 17:22 411 0
어제 카페 알바하는데 시즈니 시즈니 원도어 소녀들이 와서1 04.15 17:21 170 0
근데 엔시티 far 콘서트 진짜 반응 좋았어?11 04.15 17:21 461 0
근데 제니 팬이라서가 아니고6 04.15 17:20 227 0
마플 ㅂㅌ 사재기로 고소 할거면 이 분부터 고소하셔야 함5 04.15 17:20 215 0
보플2 올해 한다는거 보니까 6세대 언플 곧 시작될듯17 04.15 17:20 388 0
보플2은 지원자가 적은게 아니라 제작진 맘에 드는 애가 없는거임25 04.15 17:19 1179 0
마플 내 최애는 여기 앓는글보다 알페스 글이 훨씬 더 많음 8 04.15 17:19 168 0
마플 박유천 그래도 성균관스캔들땐 잘생기지않았어?8 04.15 17:19 1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