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4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볼때마다 어둠의 홍보단+팬들 코어력 높이기 같음ㅋㅋㅋㅋㅋ 솔직히 여기 정병밭이라 팬들은 여기서 별로 앓지도 않는데 정병들이 몇시간이고 정병플 달려서 아 그돌이 뭐 하는구나 알게됨ㅋㅋㅋㅋ

솔직히 나도 돌 병크 땜에 그돌 싫을 떄 많은데 그럼 차라리 자체 ㅁㄱ을 함 보기도 싫어서




 
익인1
하도 저러니깐 ㅁㅍ 안보게 됨
질림

2개월 전
익인2
난 지 최애멤 떡밥 앓는 시간보다 병크 멤 패고다니고 홍보하고 다니는 시간에 더 힘쓰는게 의문..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개망했다 공무원 투잡 안 되지? 으아아아아아아악!!!! 313 9:3017102 3
플레이브/OnAir 250421 PL:RADIO with DJ 플레이브 & 스페셜 게스트 고영.. 1587 19:541432 5
드영배근데 영범이가 금명이한테 잘못한 게 뭐야…???132 12:0611381 0
제로베이스원(8)💙제로베이스원이 좋은 사람 모여봐💙 94 17:421252 22
엔시티 위시 위시 팝팝 앨범 포카 무료 나눔할게 ! 53 18:281345 1
 
여름뮤트 아이돌은 왜 거의 없는거야?2 04.01 14:45 81 0
마플 민희진 하이브 가처분은 이거 아님? 민이 배임 준비는 했는데24 04.01 14:45 261 0
넷플에 하이큐 3기까지밖에없어??1 04.01 14:45 33 0
마플 솔직히 생파는 대관이랑 상관없는뎈ㅋㅋㅋ 10 04.01 14:45 174 0
원영이는 퍼컬 머야5 04.01 14:44 50 0
원빈아 나 이거 먹을래 이거7 04.01 14:44 297 3
차은우 닮았다는 ssg 뷰티 브랜드 마케팅 직원이래31 04.01 14:44 4543 3
엑소는 이번년도 컴백임?6 04.01 14:43 292 0
올해 3세대 컴백은 누구 볼수있을까 04.01 14:43 66 0
결국 라이즈내 최강 쫄보가 되어버린 원빈8 04.01 14:43 600 3
마플 근데 생일축전이나 새해인사 이런거는 다 올렸지 않나?7 04.01 14:43 81 0
마플 4명에서 한다고 뜨자마자11 04.01 14:42 331 0
마플 포타 진짜 이거 걍 앞으로 단가만 올리는 짓이야 1 04.01 14:42 134 0
마플 직장익들아 회사에서 김수현 얘기 해 ? 4 04.01 14:42 138 0
이제 여름이긴한가보다 우리집 수달도 여름 분위기남2 04.01 14:42 238 2
ㅇㅅ 5인 잘될거같음 촉이왔어5 04.01 14:42 503 0
얘 만우절만 기다렸나봐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 04.01 14:42 1123 1
정보/소식 탄핵 선고 앞둔 윤 대통령, 전한길·윤상현 등과 '새로운 대한민국' 책 출간14 04.01 14:42 275 0
마플 걍 판결문만 믿어야 한다는 게 ㄹㅇ인듯 04.01 14:41 84 0
마플 저 소송이후로 나한테 엑소는 5명임11 04.01 14:41 48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