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8l
짱신기..


 
익인1
대관 안어려워서ㅋㅋ 이상한 거 아님 잘 빌려주더라
3개월 전
익인2
건대 cgv 한 3번 가봄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나 98년생 엄마62 아빠58년생이면 나이 많은거지?253 05.03 14:4710873 0
연예/정보/소식 하트시그널 서민재 임신 발표 + 폭로134 05.03 18:0022216 0
드영배배우한테 1순위가 연기야?152 05.03 14:209278 2
이창섭🍑 행복한 솦들 나와라 🍑 87 05.03 22:24546 20
라이즈다들 라브뜨 한 번씩 외치고 가자☝🏻 80 05.03 14:321801 15
 
항상 남이말할때 리액션잘해주는 돌이 제일 좋음 04.13 21:19 26 0
엔하이픈은 퍼포를 워낙 잘하는 그룹이라 라이브를 이렇게3 04.13 21:19 142 0
비욘세 코첼라 동시시청자 458K 맞음8 04.13 21:19 271 0
라이즈팬들아 나 급해요 지금 결혼각이니까 이거3 04.13 21:19 330 1
경선룰을 김경수는 받아들이고 김동연은 아닌거지? 04.13 21:19 24 0
OnAir 굿데이 ㄱㅅㅎ도 녹음 했었나? 3 04.13 21:19 102 0
돌박이일 리쿠가 화면 너머를 영원히 빤히 봄3 04.13 21:18 176 0
리쿠 유우시 얼합 좋긴좋다 ㄹㅇ5 04.13 21:18 293 0
난 그냥 수치는 상관없고 오늘 라이브 너무 잘해서 기특함 04.13 21:18 29 1
펠릭스는 또 뭐야? 차은우지?1 04.13 21:18 163 0
사실 순위 이런거 모르겠고 블핑 때는 실시간 시청자수 나온 적 없오8 04.13 21:17 250 0
OnAir 굿데이 음원으로 나와?1 04.13 21:17 52 0
하 어쩌다 쇼트트랙을 덕질해서 5 04.13 21:17 91 0
누가 엔하이픈 블러썸 소리를 내었는가2 04.13 21:17 66 0
엔하이픈 빨머가 계구라남이라니6 04.13 21:16 237 0
코리안더비인데2 04.13 21:16 62 0
마플 백날천날 자정만 기다리는 팬들 안불쌍하니 04.13 21:16 81 0
엔하이픈아 사랑해요3 04.13 21:16 64 0
마플 다른곳도 ㅌㄹ보내면 신고함?6 04.13 21:16 111 0
마플 근데 새삼 참 별 거로 다 줄세우기를 하네...5 04.13 21:16 1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