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5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폭싹이랑 도깨비 중 뭐가 더 재밌어??192 0:087485 0
드영배/정보/소식 김민희-홍상수, 아들과 산책 모습 포착…여전한 '내로남불 ♥'144 04.25 11:2632133 0
드영배 신인인데 이 남배 100000% 뜰것같음67 04.25 12:2319893 2
드영배 미친 학씨부인 (채서안배우) 화보 좀 봐…56 04.25 18:3416652 12
드영배/마플 ㄴㅅㅍ 약영2 진짜 이정도로 노잼이야..?58 1:035629 0
 
아 폭싹 이것좀 봐줘ㅋㅋㅋㅋㅋ2 04.06 20:06 181 0
양관식 백일장에서 시에대해선 모른다 해놓고 애순이가 써준 시는 다 안다는게 너무 귀여움ㅋㅋㅋ..8 04.06 20:03 663 0
이제훈도 진짜 동안이다 04.06 20:02 45 0
마플 난 배우 40대 되면 귀신같이 식는데 04.06 20:01 93 0
폭싹 아이유 박보검이 부모역할하는게 신기했음8 04.06 20:00 656 0
애순이가 관식이 부르는 호칭3 04.06 19:59 344 0
애순이 할머니가 아기쀼 야반도주하고나서 관식이가 찾아올때2 04.06 19:58 236 0
바니는 이번주에 시작해서 조금이라도 선점하는게 좋았을텐데3 04.06 19:58 234 0
아이유 최근 드라마 필모 나저씨-델루나-폭싹4 04.06 19:57 378 0
폭싹보면서 느낀건데 인생은 타이밍맞는듯2 04.06 19:56 946 0
나는 자꾸만 폭싹에서 아빠 박보검 나올때마다1 04.06 19:53 188 0
폭싹 속았수다 관계의 대명사로도 많이 쓰이는듯.. 04.06 19:51 89 0
'폭싹 속았수다' 이 대사 나오는 거 몇화야??2 04.06 19:49 319 0
악연은 집중빡해서 안쉬고 전회차 달려야 재미있는듯1 04.06 19:48 91 0
임지연 이거 그저께라는데 개이쁘다 진심47 04.06 19:44 18565 14
근데 김태리랑 박은빈은 덕후들 10 04.06 19:44 590 0
내일은 백상 후보 얘기로 시끌시끌하려나6 04.06 19:43 329 0
마플 피라미드게임은 볼때마다 캐스팅 거슬리네 3 04.06 19:42 433 0
약영 유수민 감독 결혼식에 배우들 엄청 많이갔네1 04.06 19:41 176 1
한국 디플드 많이 본 건 아닌데 뭔가 떼깔이1 04.06 19:40 1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