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5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제노 감기 천러 감기 드림이들 감기 내가 다 가져오고싶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 저는 여러분들에게 '제발 이 영화 재밌게 봐주세요' 이런 약한 말 하고 싶지 않아요..129 01.22 16:5213168 28
연예근데 다들 타돌 자컨 봐..?129 01.22 20:112054 0
엔시티 엔독방배 모멘텀 고르기 같이 해부자🆚 107 01.22 21:191858 0
제로베이스원(8) 우리 성리더 또 무리해요 60 01.22 15:364785 39
플레이브다들 생일모자 뭐 소취해? 55 01.22 16:512519 0
 
엔시티 늦게 떴다 하는데 뜬지도 벌써 6년째면25 01.22 13:48 943 0
나 제이홉 콘서트 예매해야하는거 까먹었어9 01.22 13:47 167 0
마은혁 재판관 임명금방되겠다12 01.22 13:47 654 4
그리고 아저씨 손가락 물렸음7 01.22 13:47 319 1
제노 공식스케 아파서 빠진거 이번이 처음인가..?ㅠ2 01.22 13:47 267 0
마플 애초에 대중성 어쩌고 의미가 없는게6 01.22 13:47 128 0
법원폭동 일으킨애들은 진짜 인생 큰일난듯15 01.22 13:46 965 0
블핑은 진짜 올팬판이구나2 01.22 13:46 246 0
택배 내가 사는 지역구에 간선하차로 뜨는데 오늘 받을수 있을까?4 01.22 13:46 24 0
마플 환연스핀오프 보고왔는데.. 별로다 01.22 13:45 179 0
인티 검색 아직 안되는거 맞지 ㅜㅜ5 01.22 13:45 99 0
라이즈 성찬처럼8 01.22 13:45 324 2
마플 본진을 덜 좋아하고 싶어....2 01.22 13:45 36 0
만약에 아이돌 생일 라이브에 후배돌 한명 축하해주러와서 계속 같이 있으면 팬들 반응 안좋아?..11 01.22 13:45 296 0
뮤비 프로모 돌릴만 하다2 01.22 13:44 154 0
침착맨 인복은 진짜 부럽다1 01.22 13:44 89 0
마플 난 가끔 같팬들 한테 고마울때가 있는데3 01.22 13:43 53 0
(((공수처)))(((마은혁)))4 01.22 13:43 153 0
근데 구속영장 법정도 글코 헌재도 글코 비상입법기구 질문을 꼭 하네18 01.22 13:43 158 0
정보/소식 헌재재판관 권한쟁의심판 변론 종결19 01.22 13:43 860 4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