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타돌팬인척 소속사에서 바이럴(특히 중소돌 이런거 심함)
타돌팬인척 팬들이 영업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일찍 일어난 익들 최애 누구ㅇㅑ127 9:362721 0
플레이브다들 내일 포스터 받으러 갈꺼야...? 64 13:351756 0
박건욱 🌻8강 : 2025 욱드컵(~일 자정)🌻 55 0:33453 1
드영배근데 중증 반응 진짜 개좋다40 3:577552 0
데이식스본인표출4명 있을 때 어떻게 조합하는지 물어봐도 돼? 39 12:501616 0
 
뉴진스 해봤으니 01.23 14:19 75 0
JeanzZ😴 01.23 14:19 26 0
개인적으로 민희진이 뉴진스 새이름 정해둔 건 맞다고 생각함 01.23 14:19 190 0
마플 킥플립 역조공 보기좋긴한데18 01.23 14:19 656 0
뉴진스 이름 누가 프리즈라 한거 얼음이라 했는데 누구냐10 01.23 14:19 586 0
제베원 오스트 좋다4 01.23 14:19 176 0
갓세븐 파이슨 노래 좋다 01.23 14:19 32 0
위진스 안되나.. 01.23 14:18 19 0
OnAir 내란당 개시끄럽네 ㅋㅋㅋㅋㅋ2 01.23 14:18 102 0
뉴진스 이름 NJ로 하면1 01.23 14:18 187 0
마플 비투비 왜 갈라선거임?25 01.23 14:18 878 0
뉴진스 해봤으니 뉴셔츠는 안되려나3 01.23 14:18 178 0
댄스학원 다니는 애기들 거의 꿈이 아이돌인 친구들이야?1 01.23 14:17 38 0
윤석열 신수좋네 염색도하고 헤메도 하고3 01.23 14:17 110 0
Jean-jin-zzzara 어때?5 01.23 14:17 399 0
전설의 에이핑크 데뷔 전 작명 생각남1 01.23 14:17 153 0
뉴진스는 그러면 나중에 새 소속사 들어가겠지?2 01.23 14:17 124 0
Genes 어떰?? 01.23 14:16 38 0
정보/소식 [속보] 법원, '내란 혐의'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보석 청구 기각7 01.23 14:16 533 0
지피티도 뉴진스 이름 못짓는거 보면 우리가 잘못한건 아닌거 같아!!😀2 01.23 14:16 9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