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0l

[잡담] 장동민 대선 출마 예고 ㅎㄷㄷ (인터뷰 내용 중 유머 농담 ⚠️) | 인스티즈

https://www.esquirekorea.co.kr/article/1876328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공수처 직원들끼리 돼지갈비 먹은걸로 음주 술자리라면서 까고있는 tv조선193 01.22 14:2418098 11
드영배임시완 연기 잘하는 이미지된 거 신기해164 01.22 11:0020534 3
엔시티 엔독방배 모멘텀 고르기 같이 해부자🆚 73 01.22 21:19868 0
데이식스하루들 위생관념(?)은 누구랑 더 잘 맞아? 61 01.22 14:085193 0
제로베이스원(8) 우리 성리더 또 무리해요 55 01.22 15:363423 32
 
마플 지 최애까이면 타멤팬 내최애까이먄 다 어그로 01.22 17:17 62 0
마플 너네 돌씹는 비숑 강아지 알어? 01.22 17:17 29 0
본인표출벅차오르는 남자 밴드곡 좀 더 추천 받아용👍13 01.22 17:17 61 0
OnAir N들아 너희는 저런 국정조사 나가면 어떨거같아 물론 결백하다는 전제하에7 01.22 17:17 67 0
인티알림 테스트! 혹시 댓글 좀 달아줄 사람? ㅜㅜ8 01.22 17:17 26 0
해찬이 커버곡 근데 선곡을 넘 잘했다4 01.22 17:16 107 3
홍장원 1차장 말하는거 보니까 01.22 17:16 122 0
근데 공수처가 저렇게 알뜰하게 쓸수밖에 없는게 예산을 안준대10 01.22 17:16 701 0
공수처 화환 개민첩하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93 01.22 17:16 4366 44
자기 프로필에 스핀 등록해놓고 스핀 잘 안보는 사람 많나14 01.22 17:16 39 0
올팬기조 힘든점 미공포 교환 안됨2 01.22 17:15 77 0
알리가 커버한 한숨 좋다 01.22 17:15 7 0
윤 구속영장 언제까지지? 01.22 17:15 23 0
마플 내 본진은 빠혐에 ㅎ자도 없는데 외부에서 자꾸 빠혐올거라 중얼거림5 01.22 17:15 70 0
공수처 씨씨티비 나오고 나니까 공수처가 지금까지5 01.22 17:14 627 0
....공수처tv 구독 누름...2 01.22 17:14 184 0
플레이브 내려 솔로지옥 올려 제베원 라이즈 스테이18 01.22 17:14 1024 0
제이홉 출국했어?3 01.22 17:14 69 0
마플 김성원 과거발언3 01.22 17:13 105 0
원빈이 요즘 진짜 느좋 미쳤다9 01.22 17:13 202 8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