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고민시 4일 전 N민호 6일 전 N태민 6일 전 To. 원헌드레드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7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더보이즈 이주연 ㄹㅇ 잘생겼다... 17 04.27 21:33406 6
더보이즈 현재님 오늘 얼굴 주사위 6억이세요 13 04.27 21:55405 2
더보이즈 주연이의 이런 점이 참 좋은 것이야 8 0:58210 3
더보이즈 이주연!!!!!!! 9 04.27 23:02103 3
더보이즈 김선우 티셔츠 시강 대박 8 04.27 09:40422 0
 
뮤빗 뒤집혔다 4 03.27 10:53 193 0
사녹 몇시부터 몇시까지 했오? 2 03.27 10:28 73 0
삐뽀 뮤빗 투표 11시 마감 10 03.27 10:10 129 0
주연 괴도 오는구나 🥺🥺 4 03.27 09:57 111 0
헐 아누아에서 커피차 보내주셧나봐 11 03.27 09:31 330 3
마플 락앤롤 의상은 제발 예뻤으면좋겠네.. 1 03.27 09:24 90 0
마플 케이팝머치 이사람한테 산 사람... 13 03.27 09:22 168 0
이번 활동 6 03.27 09:01 192 0
영훈이 머리색 궁굼해 3 03.27 08:48 91 0
아 이재현 개귀엽네 ㅋㅋㅋㅋㅋㅋㅋㅋ 10 03.27 08:33 256 0
뮤빗 투표 인증 4 03.27 08:23 39 0
뮤빗 더 할 수 있음 더 하자!! 4 03.27 07:55 30 0
음중 사전투표는 무조건 사수하자 오전11시까지🔥 8 03.27 02:47 69 0
김선우 오늘 뭐지 진짜ㅜ 4 03.27 02:28 159 1
타팬인데 시청자위원회 인증 놓고갑니다..🍀 8 03.27 01:58 63 1
숨이라는 노래는 뭘까 2 03.27 01:32 58 0
잘생겼다 말하기도 입아프다 5 03.27 00:07 174 3
정리글 [3월26일] 더보이즈 떡밥 1 03.26 23:59 30 1
근데 진짜 지금 와서 그냥 주인공병(?)이다 하면서 웃으면서 말하지만 5 03.26 23:45 260 0
OnAir 아 엄마랑 같이보고있는데 선우가 아이스박스 하자마자 6 03.26 23:37 284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더보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