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엔제이지 4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0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공계 쇼츠 소희앤톤 ❄️🎉🐣 34 02.12 16:031426 28
라이즈/후기 늦은 라브뜨 1회차 후기!(솔직히 개열심히 썼다고 자부할 수 있음) 52 02.12 14:08963
라이즈 라이즈 공식 유툽 ㅋㅋㅋㅋ 잠깐 이게 뭐람 ㅋㅋㅋㅋ 진짜 왔네 24 02.12 13:01959 12
라이즈 찬영이 목격담 너무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 21 02.12 21:571085 25
라이즈근데 성찬영 같은 썰매에 탈수 있었다는 게 놀랍지 않음? ㅋㅋㅋㅋ 18 02.12 17:53509 0
 
앤톤이 또 형 위버스에 발자국 남겻어 3 01.28 13:39 271 10
우리 연휴 방송 나오는 시간표 있는 몬드 있을까? 5 01.28 13:37 100 0
돌자 모먼트 찰리사진 글씨 지운거 ㅎㅎ 5 01.28 13:35 224 10
찰리 너무 기여워 ㅠㅠㅠㅠ 1 01.28 13:20 41 1
2개국어 천재견 송찰리 6 01.28 13:19 272 4
찰리왔다아아ㅏㅏㅏ 1 01.28 13:16 23 0
찰리다!!!!! 1 01.28 13:16 27 0
톤넨 이거 진짜 같다 6 01.28 12:38 277 11
웃고싶은 몬드 이거봐봐 12 01.28 12:02 249 8
빈앤톤 어제 만들었던 초밥키트 11 01.28 11:51 565 6
밤똘즈 인사 ㅋㅋㅋ 14 01.28 11:15 426 4
[선공개] K-POP 더 비기닝: SMTOWN 30 11 01.28 10:49 280 9
라브뜨 1회차 때 스티커 나눔하려고... 4 01.28 01:08 204 0
앤톤처럼 말할 거 티도 있넼ㅋㅋㅋㅋ 19 01.28 01:06 1796 18
갖고 싶은 엠디 있는데 구할 방법 없나 7 01.28 00:54 321 0
나만 사진 뜰때마다 배경 바꾸는거 아니지? 8 01.28 00:09 270 1
장터 일본팬미트레카 교환구해요 5 01.28 00:08 105 0
186남성의 모에화가 어쩜.. 14 01.28 00:08 505 13
근데 진짜 톡색시는 갓색시야 3 01.27 23:42 84 1
다들 라브뜨 언제가? 41 01.27 23:23 1487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