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l

뭔소릴 하는것이여요

경고성 계엄이야! 야당 경고!

이러려고 계엄 시늉만 했단걸 우리 모두가 믿으란거여?



 
익인1
걔네는 칼빵 하려고 수천번 찔렀는데 안 다쳤으면 아무 일도 아닌가 봄…
9시간 전
익인2
애시당초 비상 계엄이 그런식으로 지 입맛대로 써먹으라고 있는게 아닌데 ㅋ
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공수처 직원들끼리 돼지갈비 먹은걸로 음주 술자리라면서 까고있는 tv조선193 14:2417870 11
드영배임시완 연기 잘하는 이미지된 거 신기해162 11:0020160 3
엔시티 엔독방배 모멘텀 고르기 같이 해부자🆚 70 21:19833 0
데이식스하루들 위생관념(?)은 누구랑 더 잘 맞아? 61 14:085132 0
제로베이스원(8) 우리 성리더 또 무리해요 54 15:363377 31
 
앤톤 INTP 모먼트 잘 보이는 거 있어?9 01.22 17:58 192 1
공수처네 화환갓네 공수처 직원들2 01.22 17:58 322 0
제니 포카 점프업에서 샀다1 01.22 17:58 98 0
공수처 1차때 못잡았다고 실전경험 부족하냐고 했던거 미안5 01.22 17:58 349 0
마플 국힘 보면 어떤 소속사가 생각남5 01.22 17:58 70 0
마플 회식가서 돼지갈비 먹은걸로 까는건 '정상'적인 보수들도 이상하게 생각할걸?1 01.22 17:58 59 0
굥수처라고 욕한거 진짜 심한말이엇다...6 01.22 17:57 338 0
검찰에 화환 보내고싶어 근조로 ㅋ 01.22 17:57 54 0
난 빠니보틀은 좋다 01.22 17:56 35 0
안미안한데 윤을 키운건 언론이야ㅋㅋ7 01.22 17:56 117 0
와아 유준이네 포토이즘 나온다 01.22 17:56 34 0
언론에서 사소한 걸로 물어뜯는 거 보면 오히려 신뢰도 올라가지 않냐4 01.22 17:56 74 0
태오시안파 없니 01.22 17:56 13 0
본인표출 엔시티 해찬 커버곡 First Love mp3 공유 🐻❄️30 01.22 17:55 204 9
홍장원씨 빠에서 까가 된 분이구나..8 01.22 17:55 420 0
와 같은 공공기관인데 검찰 회의실이랑 공수처 회의실 차이좀봐16 01.22 17:55 872 0
너네 진짜 큰일했다 네이버웹툰20 01.22 17:55 1195 0
OnAir 와 뭐야 아까 홍장원 발언 미침3 01.22 17:55 226 0
알고리즘에 왠 보수 채널이 넘어왔나 했는데 ㅠㅠ 01.22 17:55 64 0
마플 이미 데뷔한 그룹들 갖고도 신인개발팀마냥 떠드는 게 젤 신기함2 01.22 17:54 9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