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그래도 다들 많이 번 것 같던데…..?..? 물론 갠활은 다 다르겠지만 일단 내 구본진 넥톤이었고 ㅎㅅㅇ,ㅊ은 갠활 많이 해서 다른 멤들보다 더 많이 벌었을테고 그 둘 아니어도 다들 꽤 많이 번 것 같던데 물론 난 본인들이 아니라 잘 모르겠지만………..(ㅇㅈㅇㅈ 터졌을 때 차 살 정도로 벌었냐고도 얘기 나오고 그랬으니… 근데 그건 걔네 집이 원래 금수저인 것도 있기도 하지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리글 (퍼옴) 스타쉽 신인 걸그룹 이름 키키(KiiiKiii)라고 지은거 양아치인 이유291 02.11 10:1525457 5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빈 살롱드립 2/25 167 02.11 10:158525
드영배/마플 다시 보는 이정재 임지연 투샷 ㅎㅎ..118 02.11 14:0420794 0
플레이브/OnAir [LASSGO PLAVE] EP.36 | 생일자 우대 콘텐츠 🥳🎂 한노아 .. 1364 02.11 19:541523 5
엔시티나 오늘 쟈니 생파 표 찢겨서 못들어갔어 98 02.11 22:572267 0
 
크라임씬 새 꽃미남탐정보조 크래비티 민희래7 01.22 20:32 854 0
마플 굥 탄핵되도 큰일이다1 01.22 20:32 130 0
백현아 애절한 노래 불러주라3 01.22 20:32 131 1
여성에게 문호를 연 종목 연도가 세선 기준으로 01.22 20:31 29 0
댕숀 그만 웃기라했다 진심 5 01.22 20:31 329 0
연습생이 왜 이리 잘생겼냐고........3 01.22 20:31 294 0
위시 채팅 어디서 봐???2 01.22 20:30 184 0
마플 덕질첨하고 큰방에 있어보니까 보통 정병들이 마플타는게 그 돌 장점이네?7 01.22 20:30 131 0
지디 또 유행을 앞서 계심 (feat.지금저기서웃긴상황이뭐가있어?)9 01.22 20:30 1237 0
마플 독방사람들 그냥 정병이었으면좋겠다 01.22 20:30 87 0
근데 내란은 왜캐 이렇게 생긴 사람들 많지5 01.22 20:30 134 1
🎉경축 공수처 유튜브 채널 구독자 1만돌파!🎉14 01.22 20:30 572 1
유우시 인기 많은 이유를 알겠다4 01.22 20:29 735 0
ㅋㅋㅋㅋㅋㅋㅋ아 아니 구독자 수 이만큼 쑥쑥 오르는 건 처음봐서 ㅋㅋㅋㅋ4 01.22 20:29 297 0
마플 Mbc 뉴스보는데 걍 한숨밖에 안나옴1 01.22 20:29 141 1
마플 애초에 요즘은 해외팬 없으면 노동 화력 안보이는거 어쩔 수 없음2 01.22 20:29 348 0
타돌 자컨/포타 볼 수 있는 사람이랑 아닌 사람은 서로 평생 이해 못할것같음.. 3 01.22 20:29 83 0
본진이 진행자/고정패널인 콘텐츠 다 챙겨 봐??5 01.22 20:29 45 0
제니 첫 앨범 "루비” 많관부7 01.22 20:29 605 7
마플 블핑솔로퀄 좋으니까 정병들 정말 배아프구나 싶음..1 01.22 20:28 11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