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50205 친한친구 이현입니다 | PLAVE 💙💜💗♥️🖤 3277 02.04 23:495859 10
플레이브 엠카나오나봐 127 02.04 19:373491 5
플레이브/OnAir 250205 아이돌 라디오(IDOL RADIO) 시즌4 [특종] 플레이브 .. 396 20:49572 4
플레이브 머야 이거 우리 인급동 1위인거야? 90 02.04 14:114625 9
플레이브/OnAir [LASSGO PLAVE] EP.35 | 아스테룸 뮤직 심포지엄 ⛲ #2 1136 02.04 19:49785 2
 
도파민 때문인가 계속 선잠 자다 지금 깸 ㅋㅋㅋㅋㅋㅋ 2 02.03 04:31 94 0
헐.. 무의식적으로 새고하다 취소표잡았다 3 02.03 04:23 321 0
취소표 잡았어 8 02.03 04:07 325 0
므메미무 마시멜로 7 02.03 03:56 105 0
이거 움짤 원본 갖고있는익 있나아 3 02.03 03:34 144 0
밤비 이럴때마다 3 02.03 03:31 164 0
그냥 멍해질때마다 1주년 생각함 1 02.03 03:16 102 1
잠안와서 그냥 혼자 이것저것 생각하다가 1 02.03 03:03 97 0
이번 이펙트 왠지 그거같아 1 02.03 02:55 160 0
이벤트 라방한거 6 02.03 02:48 307 0
너무 설레서 지니 결제했다! 1 02.03 02:44 26 0
스밍 결제가 안된다 도와조... 2 02.03 02:21 128 0
믐뭄미믐 4 02.03 02:16 92 0
플리하길 잘해따... 1 02.03 02:16 52 0
믐뭄들아 똥침하는짤있니? 02.03 02:16 30 0
와 잠이 안와 3 02.03 02:12 47 0
이펙트 ㄹㅇ 궁금하다 3 02.03 02:08 104 0
긴장되서 잠이 안와 02.03 02:07 10 0
나 이제야 퇴근해서 폰보는데 4 02.03 02:07 100 0
봉구야ㅠㅠㅠ 02.03 02:00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