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2l
그말에 옴뇽뇽 먹던거 멈추고 달보는 도영이도 ㄱㅇㅇ



 
익인1
아 나 또 비델폴미 자컨 보러 가네 내 마음속 군고구마
11일 전
익인2
아아앙 해삐쭈야ㅠ
11일 전
익인3
왜이리 다정한거야앙
11일 전
익인4
마시멜로 잘구웠는데 ㅋㅋㅋ 햇비쮸 넘 좋아
11일 전
익인5
귀요미 햇비쭈
11일 전
익인6
아기해삐쭈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플둥이들 므메미무 식으로 이름 바꾸면 뭐야? 293 11:374035 0
드영배/마플 나영석도 다 잘되는건 아니네250 13:0117847 0
연예"지금 너한테 작업 거는거 아냐 내 인생 거는거야..." 이 멘트124 16:244360 0
세븐틴/장터본인표출 시리얼컵 나눔봉 등장👍 69 14:091208 0
라이즈자컨 최애 에피 뭐야? 53 15:40798 0
 
난 메이저의 리버스먹는데 언급도못하겠는게4 02.01 23:48 151 0
성찬 앤톤 쇼미욜럽 귀여운거 했다고 사방팔방에서 놀리는거12 02.01 23:48 554 16
Mark Lee 02.01 23:48 22 0
ㅇㄴ 원빈 캐스팅썰 진짜 개웃기네 2 02.01 23:48 144 3
안유진 또 무대 얼마나 잘할까 궁금해..2 02.01 23:47 69 0
마플 자꾸 눈치주는 애들 무시하고 짱 깨들 병크 다 끌올좀 해봐2 02.01 23:47 90 0
마플 파오차이는 김치가 아니래....6 02.01 23:47 290 0
오랜만에 정국이 직캠보는데 내 입덕초기 생각이 댓글에 있어서 신기8 02.01 23:47 242 1
재도 추천해주실분 4 02.01 23:47 151 0
아이브가 좋다고 말해6 02.01 23:47 83 0
OnAir 전참시 연우 vcr 나왔어? 02.01 23:47 21 0
더보이즈 이거랑 똑같아2 02.01 23:47 156 0
느좋 정우지만 근본은 청순이다4 02.01 23:46 222 1
미친 현재 폰카 코봐2 02.01 23:46 172 0
돌판 요즘 라이벌이런거없지?18 02.01 23:46 290 0
아이브 이번에 감다살 02.01 23:46 31 0
아이브 걍 개ㅐㅐ 잘하는 거 들고 온 느낌1 02.01 23:46 70 0
아하 아이브 레블하트가 타이틀이 아니었어??!!! 6 02.01 23:46 354 0
나 최근에 메이저의 리버스에 감기기 시작해서 현타옴 02.01 23:46 81 0
근데 사학과에도 간간히 이상한 사람들 있는게 나 사학과 전공일때 교수가 이명박근혜에 비판적이..2 02.01 23:46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