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대한민국의 암덩어리 
저런 놈한테 매달 이천만원 넘게 주는게 열받아죽겠네
경호처 김명신 굥 저것들 
밥한끼도 다 세금인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근데 다들 타돌 자컨 봐..?253 01.22 20:114737 0
엔시티 엔독방배 모멘텀 고르기 같이 해부자🆚 120 01.22 21:192251 0
드영배 자연미인은 진짜 화장 덜어낼수록 예쁜 게 맞음117 01.22 22:0516361 24
보이넥스트도어우리 입덕시기 함 써볼까 48 01.22 20:47771 6
플레이브 후즈팬 배송비 변경! 46 01.22 19:55956 0
 
위시 거의 뮤비처럼 찍어준듯 ㅋㅋ 01.22 18:11 85 0
마플 헛소리 하는계정 들어가보면 01.22 18:10 49 0
정보/소식 윤 대통령 "계엄 쪽지 안 줘" vs 외교장관 "대통령이 줬다" 대립4 01.22 18:10 161 0
공수처 무지성지지 한 적 없다..8 01.22 18:10 275 0
ㅇㅍㄴㅌ 부럽다…3 01.22 18:10 177 0
아 위시 미라클 뮤비 너무 귀여워ㅠㅠㅋㅋㅋㅋ4 01.22 18:10 288 0
헐 방탄 진 포토이즘 떴다8 01.22 18:09 240 3
위시 미라클 영상 기대안했는데 잘찍었다 ㅋㅋㅋㅋㅋ 01.22 18:09 61 0
근데 판에 나이있는팬들 좀 있으면 그 그룹오래가는듯13 01.22 18:09 121 0
왘ㅋㅋㅋ 내가 4시인가 봤을때 공수처tv 구독자4 01.22 18:09 163 0
OnAir 티비조선 지금 공수처 누가 술마셨는지 씨씨티비 분석중ㅋㅋㅋㅋ8 01.22 18:09 214 0
내게 가까이 닿아봐1 01.22 18:09 35 0
OnAir 📣 국정조사특별위원회 달글 📣 74 01.22 18:07 164 0
ㅇㅅ 가 누구야?5 01.22 18:07 597 0
플레이브 영상 첨 봤을때 뭐야 이 씹덕은27 01.22 18:06 1026 0
이런 사람이 '공무원 시험' 강의는 진짜 개그네20 01.22 18:06 1041 0
안경 원빈 매일 보고 싶어8 01.22 18:06 119 2
마플 아니 근데 나 방금 전까지는 공수처 뭐 저렇게까지 부둥부둥하나 했는데 4 01.22 18:06 172 0
아 간만에 귀여운 인기글임... 흐뭇하네..4 01.22 18:06 143 0
공수처 1차체포 집행하러갈때 트렁크에 생수랑 김밥만 있었대4 01.22 18:06 2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