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l

[잡담] 제노야 밥은 먹었니 | 인스티즈

밥먹고 따뜻한 곳에만 있어ㅠㅠㅠㅠㅠㅠ



 
익인1
제노야 밥 마니마니 먹고 약 꼭 챙겨먹고 수액도 맞고 잠도 충분히 자고 가습기 꼭 틀고 난방 풀로 하고 이불 돌돌 말아서 잘 쉬렴🥹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일반 사람들은 남돌 자컨보고 이렇게 느끼겠지215 14:3216956 2
플레이브/OnAir 250127 PL:RADIO with DJ 은호&하민❤️🖤 3175 19:512713 3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힐링여행은 핑계고 시즌3 예고 61 18:072775 7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 👄...? 52 15:022707 20
드영배/마플추영우 99년생 안같음51 15:282869 0
 
ㅐ숑넨의 이짤 모든게 꼴리는데 제일 꼴리는건... 7 01.22 22:56 185 0
덕질 오래하다보니 씨피보는 눈이생김 2 01.22 22:56 143 0
마플 스밍 강요하는 거 진짜 이해 안된다15 01.22 22:56 202 0
[문제] 다음 중 숑넨이 아닌 것을 모두 고르시오 7 01.22 22:56 133 0
OnAir 조태용도 개시끄럽네 01.22 22:55 35 0
OnAir 와 홍차장 마지막에 핵폭탄 터트리고 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5 01.22 22:55 467 0
OnAir 국정원장한테 끝까지 발언권 안주는겈ㅋㅋㅋㅋㅋ 01.22 22:55 80 0
내가 숑톤하는 이유 8 01.22 22:55 190 10
OnAir 마이크 안 꺼요? 01.22 22:55 29 0
앤톤 아니 멍톤이 어떡해4 01.22 22:55 231 9
OnAir 국정원장 찡찡찡 01.22 22:55 30 0
OnAir 호통치는거 국정원장임???1 01.22 22:55 94 0
OnAir 야밤에 청문회 난리남ㅋㅋㅋㅋㅋㅋㅋ 01.22 22:55 91 0
오ㅋㅋㅋㅋㅋ 저도 국회의원해봤습니다?조태용이지 01.22 22:55 30 0
OnAir 국정원장 찡찡거리네 01.22 22:55 29 0
OnAir 난리났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1.22 22:55 63 0
성찬이는 소형견이다12 01.22 22:54 212 5
내취향은 이제 이걸로 정착함 01.22 22:54 88 0
OnAir 구라 들통나니까 말이 많아졌지? 01.22 22:54 55 0
와 진짜 윤석열 김건희 관저에 골프장 술집 바 공사했다네2 01.22 22:54 1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