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내용 나만 짜증나??
내용 진짜 이상한 것 같아 범죄 저질렀는데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 가족이 했다고 그걸 가담해서 도와주고 범죄를 가볍게 취급하고 거기에 범죄 저지른 사람들은 불쌍하게 나오는데 되려 자기 일 열심히 하는 경찰은 악랄하게 표현함
이 드라마는 도대체가 뭘 말하고 싶은 건지 아예 모르겠음 진짜 공감 가는 게 1도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