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1l

헌재에서도 거짓말만 하냐 석열아 진짜 어쩌려고 그래 이제 그만 인정하고 나락으로 가즈아!


[정보/소식] "외교장관: 계엄 쪽지 윤석열이 줬다" | 인스티즈



 
익인1
진흙탕 싸움이 되겠구만
9일 전
익인2
계속 이렇게 말 다르게 해라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어제 이혼숙려캠프 이 부부 ㄹㅈㄷ네251 11:3513859 0
드영배/마플 추영우도 웃긴다 차라리 0으로 해 그리고 비계 만들어ㅋㅋㅋㅋㅋㅋ179 9:5814667 2
데이식스 쿵빡 원필 킷캣 모델..? 76 18:051072 2
플레이브십카페 마지막 방문 날짜 말해보기 62 13:42863 0
이창섭 여권 두고온 강쥐 35 11:271482 12
 
홍장원씨 빠에서 까가 된 분이구나..8 01.22 17:55 452 0
와 같은 공공기관인데 검찰 회의실이랑 공수처 회의실 차이좀봐16 01.22 17:55 920 0
너네 진짜 큰일했다 네이버웹툰20 01.22 17:55 1236 0
OnAir 와 뭐야 아까 홍장원 발언 미침3 01.22 17:55 252 0
알고리즘에 왠 보수 채널이 넘어왔나 했는데 ㅠㅠ 01.22 17:55 69 0
마플 이미 데뷔한 그룹들 갖고도 신인개발팀마냥 떠드는 게 젤 신기함2 01.22 17:54 121 0
최애 1-2년 팠는데 갑자기 다른멤버가 더 좋아지는 경우도 있니....ㅠㅠㅠ2 01.22 17:54 51 0
OnAir 윤건영 어떤 사람인지 잘 모르나봄 잉잉 모르겠어요 하고있는게 황당하네4 01.22 17:54 142 0
마플 헐 호랑수월가 이거 이런일까지 있었어?5 01.22 17:54 139 0
OnAir 응... 스크린 골프장 지었고 바도 지었구나... 점점 확신만 드는구나.... 5 01.22 17:54 120 0
근데 정치인이 갑이다3 01.22 17:53 67 0
문재인 사람 보는 눈 없다는 건 다들 말하는데;5 01.22 17:53 239 0
홍장원 전 차장님 진짜 개개개개개사이다6 01.22 17:53 384 1
아니 하트시그널 ㄹㅇ 한편도 안 봤는데 이 커플 얼합 쩐다8 01.22 17:53 898 0
tv조선이 원한것: 공수처 지들이 뭔데 회식이야 현실: 공수처 왤케 짠함1 01.22 17:53 179 0
공수처 회식뉴스 본 뒤로 갑자기 짠해짐 01.22 17:52 82 0
요즘 돌넨 왤케 붐이얔ㅋㅋㅋㅋㅋ 2 01.22 17:52 133 0
돼지갈비… 먹고싶다1 01.22 17:52 26 0
OnAir 아 웃겨 ㅋㅋㅋㅋㅋㅋㅋ 딱 걸렸네3 01.22 17:52 165 0
플레이브34 01.22 17:52 11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