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9l
이번년도에 블핑 단체 컴백도 있고 개인컴백도 하니깐 돈 다 털리고 있음


 
익인1
열심히 알바하는 중...ㅋㅋㅋㅋㅋ 때려치고 싶은데 언니들 컴백에 돈 모아야함
5일 전
익인2
나 쿠팡뛰려고,,,
5일 전
익인3
덕질 적금 드디어 깰 때가 왔다…!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일반 사람들은 남돌 자컨보고 이렇게 느끼겠지215 14:3216956 2
플레이브/OnAir 250127 PL:RADIO with DJ 은호&하민❤️🖤 3175 19:512713 3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힐링여행은 핑계고 시즌3 예고 61 18:072775 7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 👄...? 52 15:022707 20
드영배/마플추영우 99년생 안같음51 15:282869 0
 
@: 서부지법 폭도 라이타 휘발유 까지 사전 준비하고 서부지법 건물에 뿌리는 장면4 01.22 23:17 143 0
방탄 진 진짜 미쳤나 봐6 01.22 23:17 340 5
혹시 인팤 좌석 취소하면 내 계좌로 돈 언제 들어와?2 01.22 23:17 30 0
정보/소식 대통령 관저에 스크린 골프장 공사 실토28 01.22 23:17 1706 4
나진짜 뜬금없는데 이영지 맛밤 광고 안해주나..?1 01.22 23:16 32 0
OnAir 와진짜 예쁜여자가 작정하고 플러팅하고 그러면 다 넘어가나보다 2 01.22 23:16 110 0
정보/소식 뭔가 짠한 공수처 회식 입장문54 01.22 23:16 2760 7
이창섭 천상연 진짜 너무좋당4 01.22 23:16 146 12
후렴구가 모든걸 망친 걸그룹 노래31 01.22 23:16 1280 0
OnAir 아니 ㄹㅇ 안넘어갈줄 예고어그론줄ㅋㅋㅋㅋㅋㅋㅋ1 01.22 23:15 52 0
OnAir 상철님 입만살았네 01.22 23:15 41 0
OnAir 데프콘 갸웃기네 ㅋㅋㅋ 01.22 23:15 29 0
OnAir 아닠ㅋㅋㅋ죄다 옥순한텤ㅋㅋㅋㅋㅋㅋㅋㅋ 01.22 23:15 59 0
숑넨 줄이어폰에 자수로 이름 박힌 교복... 16 01.22 23:15 306 0
왼하면 이거지예 01.22 23:15 71 0
탐넘 기준이 뭐야? 3 01.22 23:15 27 0
웨이션 대관 왜 이래???6 01.22 23:15 127 0
OnAir 난 옥순같은성격 별로더라4 01.22 23:14 169 0
해찬이 커버곡 First Love도 약간 서사가 있어2 01.22 23:14 85 1
OnAir 에잉 상철이 관심이 없었아야 재밌는건데4 01.22 23:14 1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