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l
아 영장정식 끌리네

[잡담] 우리 앞으로 돼지갈비를 영장정식으로 부르기로 해요 | 인스티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근데 다들 타돌 자컨 봐..?246 01.22 20:114558 0
엔시티 엔독방배 모멘텀 고르기 같이 해부자🆚 120 01.22 21:192227 0
드영배 자연미인은 진짜 화장 덜어낼수록 예쁜 게 맞음116 01.22 22:0516024 24
보이넥스트도어우리 입덕시기 함 써볼까 48 01.22 20:47758 6
플레이브 후즈팬 배송비 변경! 46 01.22 19:55893 0
 
붐붐베 리믹스 너무 중독임 01.22 18:42 23 0
트친소하고 어떻게친해져?1 01.22 18:42 30 0
개인팬들 원래 나 같나27 01.22 18:41 318 0
마플 신인인데 이렇게 소통을 안 올수가 있나...ㅋㅋㅋㅋㅋ6 01.22 18:41 323 0
도영이 너무 ㄱㅇㅇ...10 01.22 18:41 231 6
OnAir 경호 차장 ㄹㅇ 북한가면 잘살거같음ㅋㅋㅋㅋ5 01.22 18:41 178 0
127 멤버 8명 다 보조개 있는거보면 운명임8 01.22 18:41 388 7
솔로지옥 침대짤 말야 ㅋㅋ 혼자인 거 아니겠지2 01.22 18:41 324 0
마플 수요없는 멤버가 자꾸 벗는거..3 01.22 18:40 114 0
공수처 쪽에 화환 간 거 왜케 웃기짘ㅋㅋㅋㅋㅋ 01.22 18:40 170 0
긁힘 기싸움에서 지는거 개웃기네3 01.22 18:40 402 0
초심잃은 아이돌관련 웹소보는데ㅋㅋㅋ2 01.22 18:40 133 0
난 유능한 인력이 (전) 직함 달고 증언하는 게 너무 안타까움1 01.22 18:40 42 0
정국 날카로운 이미지 선호해서 피어싱 같은거 많이 하는것 같은데7 01.22 18:40 322 0
식당알바하러 온 애가 자기 음식물쓰레기 못버린다 이러는 건 뭐 어쩌란걸까2 01.22 18:40 42 0
마플 요즘 가장 갖고 싶은 허구의 아이템이 데스노트임 1 01.22 18:39 20 0
걍 국회의장이 대통령권한 하자1 01.22 18:39 45 0
나 오늘 바빠서 폰 못봤는데 불타는 피자짤 그거임 01.22 18:39 15 0
마플 다른 기관들 회식도 까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1.22 18:39 34 0
김태리 지디 피마원 키링 달았네ㅋㅋ5 01.22 18:39 38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