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1l
우리 독방도 와줭💚


 
익인1
💚
19시간 전
익인2
죠아!
1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근데 다들 타돌 자컨 봐..?253 01.22 20:114737 0
엔시티 엔독방배 모멘텀 고르기 같이 해부자🆚 120 01.22 21:192251 0
드영배 자연미인은 진짜 화장 덜어낼수록 예쁜 게 맞음117 01.22 22:0516361 24
보이넥스트도어우리 입덕시기 함 써볼까 48 01.22 20:47771 6
플레이브 후즈팬 배송비 변경! 46 01.22 19:55956 0
 
도영이를 알아간지 1일째 정도 됐는데26 01.22 18:51 369 1
아 ㅋㅋㅋㅋ 위시 채팅 개웃김 9 01.22 18:51 766 0
애들아 내일도 혹시 정치 관련 뭐 있음?4 01.22 18:50 59 0
나는 확실히 연프는 환연체질인가봐 ㅋㅋㅋ 01.22 18:50 94 0
OnAir 얘들아 찐으로 전쟁터질뻔했다..2 01.22 18:49 241 0
정우 진짜 이뻐6 01.22 18:49 103 2
익들은 개인팬이다11 올팬이다22 악개다336 01.22 18:49 92 0
루이비통이 수년째 방탄 제이홉 아끼는 이유ㅋㅋㅋㅋ21 01.22 18:49 962 9
그렇구나..국회의원이 부상당할수있어서 구출해준거였구나4 01.22 18:48 219 0
마플 ㅍㅁ 뭐하나 터지면 우르르르 선동되는거4 01.22 18:48 67 0
오동동 약간 카드배틀물 만화 캐릭터 같음 01.22 18:48 57 0
정보/소식 블레이크 라이블리 역바이럴 사건 최신 근황 01.22 18:48 255 0
엔하이픈 제베원 투어스 트리플에스 팬들아 01.22 18:48 227 0
엠카 사녹 가본 사람 있어?6 01.22 18:48 92 0
정리글 오늘 국짐 야무지게 후드려 패준 홍장원 국정원 전 차장 발언 모음1 01.22 18:48 189 5
마플 저 ㅂㅌ ㅇㅅ 정병은 둘다 파는 내부?정병같음 온갖돌 다 간잽하는13 01.22 18:47 129 0
내피부 무슨 타입일까...4 01.22 18:47 27 0
오 크라임씬 이번 탐정보조도 잘뽑았네2 01.22 18:47 751 0
오동운 볼 때마다 드는 생각인데7 01.22 18:47 178 0
국짐 왜케 지지율 높게나옴??9 01.22 18:47 1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