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3l
친구분이 탄핵 반대라고 했나봐..ㅋㅋㅋㅋ 우리엄마 통화하다가 목소리 높아짐 에휴


 
익인1
우리엄마도 그냥 대화를 포기한 친구 있더라.. 다 민주당 계획에 속아넘어간거라고 우기셔서 ㅎ
11일 전
글쓴이
진짜 할말이ㅋㅋㅋㅋ 아니 생각보다 반대하는 사람들 꽤많아서 놀랐음 왜그러지 계엄 또 겪고싶나
11일 전
익인1
민주당만 아니면 그럴 일도 없대~ ㅋㅋ,,,,,,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플둥이들 므메미무 식으로 이름 바꾸면 뭐야? 337 02.02 11:377072 0
드영배/마플 나영석도 다 잘되는건 아니네321 02.02 13:0131180 0
연예"지금 너한테 작업 거는거 아냐 내 인생 거는거야..." 이 멘트222 02.02 16:2412865 0
세븐틴/장터본인표출 시리얼컵 나눔봉 등장👍 88 02.02 14:092175 0
라이즈자컨 최애 에피 뭐야? 70 02.02 15:401577 1
 
에셈 남연생 니콜라스는 국적이 머야?1 02.02 03:40 110 0
와 독방 조용한 거 같다가도18 02.02 03:40 354 0
요즘 내 취향은 세트 없는 무대,,, 02.02 03:39 34 0
마플 해체하거나 망하면 탈빠해?12 02.02 03:39 110 0
다들 요즘 듣는 노래 알려주겐니20 02.02 03:39 174 0
왼짝른이 좋아 른짝왼이 좋아 3 02.02 03:39 52 0
자기 본진 영업좀 해줘.. 나 삶이 너무 무료하고 덕질하고싶어31 02.02 03:39 218 0
그냥 생라이브 실력으로 보면 시크릿은 ㄹㅇ s티어 아닌가1 02.02 03:38 47 0
최애 입덕 계기인 무대가 ㄹㅇ 왕자 같았는데 02.02 03:38 47 0
데못죽 재밌어? 3 02.02 03:38 41 0
마플 최애랑 결혼하는대신 수명 5년줄어들면23 02.02 03:37 134 0
옴걸 이 사진 진짜 디즈니 공주같아 02.02 03:37 52 1
라이즈 러브119 들을때 나만 인상써?12 02.02 03:36 367 1
아 제베원님들 미스터미스터만 한줄 알았는데3 02.02 03:36 325 0
원빈은 약간 이런 속도감 차이 나고 힙한 춤이 자기 색 같음9 02.02 03:36 360 6
2월 컴백돌 분들 중 스텝 좀 밟는다면 요고 챌린지 어떠신지..3 02.02 03:35 61 0
마플 노래만 들으면 좋은곡들 진짜 많다3 02.02 03:34 61 0
최애 아이돌치고 나이 겁나많은데 02.02 03:34 114 0
마플 난 누가 돌 주어안까고 칭찬일색 글 쓰고16 02.02 03:34 339 0
근데 나는 최애 항상 스며들어서 입덕함1 02.02 03:33 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