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처장이 22일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대통령도 사법부를 존중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의가 있으면 법테두리 내에서 불복절차를 밟으면 된다"고 꼬집었다. pic.twitter.com/mHRZzgT4Pb— 💙유미💙🐹🕯 (@kkommi6) January 22, 2025
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처장이 22일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대통령도 사법부를 존중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의가 있으면 법테두리 내에서 불복절차를 밟으면 된다"고 꼬집었다. pic.twitter.com/mHRZzgT4P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