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2l
제니 이번에 스튜디오 앨범이라고 부르길래 왜지?하고 찾아보니까 케이팝에서 풀 앨범이라고 부르는걸 해외에서는 스튜디오 앨범이라고 부른대 처음 알았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어제 이혼숙려캠프 이 부부 ㄹㅈㄷ네251 11:3513859 0
드영배/마플 추영우도 웃긴다 차라리 0으로 해 그리고 비계 만들어ㅋㅋㅋㅋㅋㅋ179 9:5814667 2
데이식스 쿵빡 원필 킷캣 모델..? 76 18:051072 2
플레이브십카페 마지막 방문 날짜 말해보기 62 13:42863 0
이창섭 여권 두고온 강쥐 35 11:271482 12
 
명재현 씨 뭐 하는 사람임2 01.22 19:02 152 1
마플 그냥 어디든 고이면 안되는거같아3 01.22 19:02 55 0
이용진님 너무 도경수 팬들의 마음을 대변하심3 01.22 19:02 177 1
심지어 직장동료 2찍도 오늘 공수처 사진뜬거보고 저건 걍 밥먹는거 아니냐함 01.22 19:02 222 0
헐 민희진 독방생김ㅋㅋㅋㅋㅋ1 01.22 19:02 119 0
미공포 기간 질문..?1 01.22 19:01 58 0
현생 살면 핸드폰 생각도 안 나고 핸드폰만 하면 현생 생각이 안나 01.22 19:01 28 0
엥 민희진 독방 생겼네 01.22 19:01 79 0
막내몰이하는 그룹이 오래 가는 거 알어?4 01.22 19:01 104 0
근데 부쉐론이랑 마크 진짜 무슨 관계지 ㅎㅎㅎ4 01.22 19:01 167 0
이창섭 나무위키에 왕자님 별명추가됨2 01.22 19:01 115 0
솔지 남자 참가자들 01.22 19:01 38 0
환승연애 이벤트 참여한 사람 있어? 01.22 19:01 30 0
엥 비투비도 독방 생겼네1 01.22 19:01 305 0
오잉 비투비 게시판 왜 나눠진거야??11 01.22 19:01 897 0
소신발언 대형나오고 미감좋은애 ㄹ제밖에 없어보임1 01.22 19:01 101 0
남돌들 자기관리 열심히 하는거 군대가면 엄청 티나는듯... 01.22 19:00 62 0
저녁 먹고 9시에 재개1 01.22 19:00 31 0
아니 근데 나는 진짜 쇼타로가 모자랑 어떠한 관련이 없다는게 안 믿겨짐7 01.22 19:00 139 1
해찬 퍼스트러브 영상 조회수 100만까지 2만5천 남았는데7 01.22 18:59 129 5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