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8l 1
얼굴 레전드 내취향 


 
익인1
살 진짜 많이 뺐더라
9일 전
익인2
살을 많이 뺐어 ㅋ꙼̈ㅋ̆̎ㅋ̐̈ㅋ̊̈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50131 플레이브 예준&노아&밤비 라이브 달글 💙💜💗 4213 01.31 19:494728 8
연예 이거 진짜임?ㅋㅋㅋㅋㅋㅋㅋ 뭐 말실수 한것도 아니고?150 01.31 21:476207 1
성한빈 2월에도 한빈이랑 함께 할 햄냥이들 출석체크 하자아🐹🐱☘️ 94 0:01896 12
드영배 중증 원작자가 원했던 캐스팅은96 01.31 15:3513292 1
데이식스 쿵빡 원필 킷캣 모델..? 87 01.31 18:055346 6
 
엔위시 릴스 잘찍는걸로 유명해?5 01.22 17:22 128 0
아이유 참이슬 짱귀여움🤍2 01.22 17:22 233 0
해찬이 어제 영통은 이게 대박임4 01.22 17:21 187 7
마플 와 공수처 예산이랑 규모 보니까 검찰경호 진심 개잡새끼들로 보임3 01.22 17:21 162 0
아 내일 대친소 명재현 기 쭉쭉 빨리겠네2 01.22 17:21 367 0
위시 미라클 활동 언제 하는거야?6 01.22 17:20 172 0
오동운은 어떻게 각성하게됐을까5 01.22 17:20 371 0
마플 얘들아 올팬기조 말이야16 01.22 17:20 209 0
유우시 이거 너무 만두같애1 01.22 17:20 259 0
으악 알림테스트 힌번만 더 도와줄사람? ㅜㅜ5 01.22 17:20 27 0
내년 나고야 아이치 아겜 하잖아? 01.22 17:20 34 0
127콘 때 도영이가 물 마셔서 환호성 쩌는 거1 01.22 17:20 291 0
나 이번 본진 입덕해서 팬미팅 가는데 취준생이라 01.22 17:19 37 0
곽종근:...?? (윤석열이)무슨말씀으로 허구라고 말씀하시는지 모르겠는데...2 01.22 17:19 154 1
정보/소식 아이린 중국팬덤 비개인 활동 거부 트럭 시위15 01.22 17:19 599 0
그래 평소에 만찬으로 메가커피 이런거먹다가 돼지갈비 회식은 ㄹㅇ 큰맘먹었긴하네 01.22 17:19 33 0
제이팝 추천해주실 분9 01.22 17:19 38 0
씨아엑 드디어 내일 6시 컴백이다ㅠㅠ4 01.22 17:19 34 0
여기 티켓팅 장인들만 있으니까 물어볼게..🥹3 01.22 17:18 86 0
지디 역대 연간 순위 자료7 01.22 17:18 26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