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4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걍 타멤 치기가 일상임 내 최애 아닌데도 제발 다 떨어져나갔으면 좋겠음

그냥 멤버 한명 자체만으로 앓을거 많은 앤데 대체 왜그러는거야 그만좀해ㅐㅐㅐㅐㅐㅐㅐ

뭐 하나 뜨기만하면 냅다 지 최애 피해자 만들고 다 사과하라그럼




 
익인1
울판인가.. 외국팬까지 똑같이 그러고 있는거보면 희안함 ㅋㅋㅋㅋ 같그룹인데 특정맴 팬들만 한먹고 있는거 ㅠㅠ
9일 전
익인2
오 우리판도 그래 차별당하는 불쌍한 피해자 만듬ㅋㅋㅋㅋㅋㅋㅋ
9일 전
익인3
우리판도 그럼 뭐 뜨기만 하면 정치질해서 욕먹이고 결국 일이 커져서 팬덤 분열되고 갠팬화됨 에휴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어제 이혼숙려캠프 이 부부 ㄹㅈㄷ네251 11:3513859 0
드영배/마플 추영우도 웃긴다 차라리 0으로 해 그리고 비계 만들어ㅋㅋㅋㅋㅋㅋ179 9:5814667 2
데이식스 쿵빡 원필 킷캣 모델..? 76 18:051072 2
플레이브십카페 마지막 방문 날짜 말해보기 62 13:42863 0
이창섭 여권 두고온 강쥐 35 11:271482 12
 
OnAir 김병주 교통정리 쩐다.... 01.22 18:59 126 0
이서 한유진 경민이 내년에 성인이 되다니1 01.22 18:59 71 0
앤톤 붐붐베 더블링 부분 좋다6 01.22 18:59 142 9
재희가 리쿠 썼네에 🥺3 01.22 18:59 882 2
한빈이 너무 쾌남이다5 01.22 18:59 74 0
드림이들아2 01.22 18:59 91 0
마플 우리판 공식 디자인 리터칭해서 그냥 자기한테 맡기라는 팬들 많은데8 01.22 18:59 129 0
20살될때 신기했는데.. 이제 25살인게 안믿겨지는 나2 01.22 18:59 23 0
옹 민희진 독방 신설됨!10 01.22 18:59 173 0
로제 스킴스 사진 뜬 거 개이쁘다4 01.22 18:59 182 1
장발 하니 vs 단발 하니 그것이 문제로다5 01.22 18:58 77 0
용타로에서 봐준 이광수❤️도경수 궁합결과 걍 이거아님?6 01.22 18:58 770 1
아이랜드1 다봤는데 나랑떠들사람17 01.22 18:58 90 0
마플 외국팬계정이 뭔 기록 올리길래 봤더니 01.22 18:57 72 0
도겸 야구 동호회해?3 01.22 18:57 144 0
피쳐링? 콜라보 하는 사람들인거지? 제니???1 01.22 18:56 53 0
왜 슬기는 덱스를 최종선택 안한걸까..52 01.22 18:56 2428 0
마플 독방이 한두개도 아닌데2 01.22 18:56 138 0
경호처는 대통영과 영부인"님" 이리고 하네1 01.22 18:56 97 0
돌판에 올팬보다 개인팬이 많다니9 01.22 18:56 19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